블라블라 셋째 까불이 완성기 포스팅 ~ ^ㅂ^
핑크와, 브라운의 조화로 치마를 입은 분홍이 여우인데~
사람들이 피카츄가 아니냐고 하네요~ ㅎㅎ
얼굴을 대충 코수를 세어서 했더니 조합이 너무 씩씩한 아이가 나와서 (그래서 이름이 까불이~)
치마를 입기전까지는 정말 신이나지 않았었는데..치마를 두르니!! 완전 여자로 거듭났어요
* 의외로 도안에 대한 댓글문의가 많아서;;
이거 다음으로 뜨고 있는 너구리군은~ 도안을 만들어서 올려볼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처음 스타트는 발한짝으로 시작!
발은 두짝을 떠서 이어서 뜹니다
발을뜰때가 사실 저는 가장 신나요 ㅋㅋ
아무래도 기대감 때문일듯해요~
솜을 빵빵하게 은 모습~
성질이 급해서 이거 다음으로 바로 얼굴만들기부터ㅋㅋ
귀도 달아주고, 레이스와 치마만들어서 입혀주기
안녕하세요~ 까불이라고해요 ㅇㅂㅇ)/
까불이와 토실양
둘다 한껏 멋을 부린 멋쟁이 컨셉~!
친구들 옹기종기 모아놓고 단체사진 찍었어요 ㅋㅋ
하핫~!
토실양, 까불이, 홍조군~!!
귀염댕이들~
우리 늠름한 까불이 :)
완성하자마자 자고있는 푠님에게 어서 안아달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참치군~ ㅎㅎ
반응형
'Our home > Home Swe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콤 샐러드 저녁 (0) | 2012.10.29 |
---|---|
너굴너굴 구리녀석! (5) | 2012.10.08 |
이모의 선물 야옹이 (0) | 2012.10.08 |
Flower. 플라워 데코 케익 (0) | 2012.09.20 |
Flower. 롤리팝 토피어리 (0) | 2012.09.18 |
Flower. 들꽃 핸드타이드 (0) | 2012.09.18 |
몸에좋은것들 :) (0) | 2012.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