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보다여행♪/Norway

(17)
노르웨이, 베르겐 공항 노르웨이, 베르겐 공항으로 가는길~ 공항으로 다 와가니 날씨가 너무 좋다..더아쉬움..ㅠㅠ 베르겐 도착 첫날에 이렇게 날씨좀 좋아주지~!! 아듀~ 노르웨이.. 렌트차량반납하고..한 2시간정도는 여유가 있엇던 상태~ 공항이 작아서 구경할것은 별로 없었어요 기념품샾에서 종종보던..캐릭터 도깨비 트롤~ 책으로보니 좀 덜무섭다.. 이런 드로잉 너무 좋음~! 글도 모두 손글씨네..대다나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카페에서 죽치고 쉬기로~ 이곳에서 노랭이 폭스 몸통을 다 꼬맸네~ ㅋㅋ 다음여행지는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꼬우~!!
노르웨이, 자연의 광활함~!! 가우라산 코스 노르웨이, 가우라산 코스 가우라산을 둘러보는 코스로 출발전에 호텔아주머님께 가는길의 코스중에 혹시 막혀있는 길은 없는지 확인하고 출발~! 노르웨이 마지막날~ 유독 아쉬워했던 참치군~ 이것으로 자연놀이는 끝이므로 ㅋㅋ 호텔주변의 경치를 돌다보며...물이 정말 깨끗하다고 연발하고~ 푹쉬러 여기오면 정말 좋겟다능.. 이쁜 마을 안녕~~ 본격적으로 설경이 펼쳐지고~ 대자연속으로 고고 참치군의 브이~^ㅂ^)V!! 도로옆의 쌓인 눈의 높이가..2미터는 훌쩍 넘길듯한 높이.. 얼마나 오래된 눈덩이일까;; 중간중간 차를 세우고 풍경을 관람하는데... 살을 애는듯한 추위가~~ 콸콸콸콸...시원하게도 쏟아지는.. 중간에 카페리로 한번더 이동~ 산을 하나더 넘어서~오래된 교회를 하나 만나고~ 멀리서보이는 전원풍경이 그림같아..
노르웨이, 발레스트란호텔 노르웨이, 발레스트란호텔 Balestrand Hotel Kong Belesveg 41, Balestrand 6899, Norway 노르웨이는 물가가 너무 비싸므로..저렴이 호텔로 찾던중에 평도 좋은편이고 위치도 중간지점으로 적당해서 발레스트란호텔에 하루 묵기로했어요~ 이날 도착을 밤 8~9시경에 했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손수 밥을 차려주시겠다고 하셔서... 뜨거운 물만 있으면 된다고 극구 사양했던~ㅋㅋ 친절했던 곳이어서 그런지 시설은 좋은편이 아니었지만 포근함을 느꼈던곳^^ 가족들이 운영하는 호텔이라 엄마를 도와 호텔일을 도맡아 하는 딸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노르웨이 자동차 여행중 1박 추천합니다 ^ㅂ^ 호텔 앞에서 보이는 풍경~ 정말 조용한 마을의 분위기!! 창문너머로 보이는 노르웨이 가정집~ ..
노르웨이, 만휠러-포드네스 두번의 카페리를 타고 숙소로 노르웨이, 만휠러-포드네스 카페리를 타고 숙소인 발레스트란 호텔로 이동중~ 두번의 카페리를 타고 이동했었는데.. 한번은 완전 기절 상태였던듯하다..기억이 가물가물 날씨가 많이 풀려서~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피오르드 감상 3차~ 날씨도 너무 좋고, 고요한 풍경 다시 보고싶다~ ♡
노르웨이. 내셔널 루트 243번도로와 라드달 터널 노르웨이. 내셔널 루트 243번도로와 라드달 터널 내셔널 루트 243번도로의 풍경이 정말 멋지다고 해서 ~ 이곳을 통해서 숙소인 발레스트란호텔로 향하고자 출발~!! 산으로 올라갈수록..정말 추운~;;; 뻥 뚫린 자연에서의 드라이브~! 계곡물이 콸콸콸~ 자연 그대로의 투박스러운 계곡 물쌀이 엄청나다.. 5월이라 아직 눈이 덜녹은탓에..중간에 길이 막혀져 있다 한달만 더 늦게 왔었으면 지나갔었을수도.. 아쉬움 U_U 내셔널 루트 243번도로 드라이브는 여기까지.. 다른길로 가야한다..다시 돌아가잣~! 이런상황이 있을줄알고 두가지의 루트를 계획해놓은 참치군~! 라드달 터널로 고우~ 매직 터널이라고 불리는 "라르달 터널"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긴 터널이라고 하던데.. 24.5km 엄~청 긴 터널로, 지나가는..
노르웨이, 스테가스테인(Stegastein) 전망대, 송네 피오르드를 바라보다~! 노르웨이, 스테가스테인(Stegastein) 전망대 송네 피오르드를 바라보다~! 점점 전망대로 올라갈수록 흥분상태... 아릅다운 풍경이 펼쳐지고..역시 자연은 노르웨이구나~!! 노르웨이의 전망대 일정을 잡은 참치군을 무진장 칭찬에 또 칭찬을 하며 ㅋㅋ 올라가면서도 두번이나 차를 세우고~ㅋ 전망대에 도착해서는 보이는 풍경이 너무 벅차서~~ 한참이나 바라보았지만..아쉬움에 사진으로도 남겨보지만.. 사진은 정말 실제로 보는거랑 틀리다능.. 역시 자연만이 진정한 힐링~! 송네피오르드 대자연을 보고 왔도다.. +ㅂ+ 이 비스듬한 각도의 유리벽 때문에..더 아찔하다 이풍경을 눈에 담고 갈려고 한참이나 바라본곳.. 아..안구정화 +ㅂ+ 다행히 이곳을 들른 두명의 서양청년이 있었으니.. 사진촬영을 해주었으나~ 정말 대..
노르웨이, 페리선착장(Aruland 마을) 스테가스테인(Stegastein) 전망대 가던길에 만난 Aruland 마을의 페리 선착장..^^ 산속에 알록달록 그림같은 집들이 보이고~ 눈앞에는 잔잔한 피오르드가 보이고~ 인적이 드문 조용한 시골마을.. 이곳에서 몇일 있으면 시간이 느리게 갈것만 같아요~ 다시가고싶고 걷고 싶은곳 ♡ 저멀리 보이는 참치군 :) 스테가스테인 전망대 올라가는길의 중간쯤~ Aruland 마을에서 보이는 송네피오르드! 풍경이 멋져서 잠시 차에서 내려서 잠시 멍때리기.. 아..정말 살고싶게 만드는 풍경.. ㅡ.ㅜ
노르웨이, 플롬에서의 피크닉! 노르웨이, 플롬 플롬역에서는 주위 풍경들도 보고~ 점심 먹기~! 우리는 이곳 플롬에서 탈 수 있는 산악열차와 피오르드 페리는 타지 않는 일정이다.. 자동차 렌트비가 많이 들어간 것도 있고.. 시간 대비 관광할 시간도 그렇고 페리 선착장 쪽이랑 아울린 전망대 쪽으로 가면 송네 피오르드 전망을 볼 수 있기도 하니까 이날 예약한 발레스트란 호텔 쪽으로 가려면 배도 두 번이나 타야 했으니 지체할 시간이 없도다... 신기하게도 물위에서 돌고있는 원형 돌덩어리.. MSC 포에시아 스칸디나비아&피오르드 크루즈 정~~~말 크다~!! 이걸 언젠가 한번 타봐야 할텐데.. 요 털목도리는 참..갖고싶었다능.. 따숩겠당...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주문한 피쉬앤칩스 플롬에서 느긋하게 점심타임~ 이것저것 싸온 도시락~!! 피크..
노르웨이, 구드방겐 노르웨이 보스에 이어서 구드방겐쪽으로~ 자동차를 타고 플롬가는길에 있어서 들름 조용한 피오르드 마을~ 구드방겐! 구드방겐은 '신의지붕'이라는 뜻이라는데~ 산악지대에 둘러싸여있어서 그런지 공기 정말 조흐다~!! 기념품샵 구경하러 고고 구드방겐 풍경 잠깐 구경하고 기념품샵도 살짝 둘러보고~ 다시 플롬으로 이동~
노르웨이, 자동차 여행시작~! 보스(VOSS)로~ 노르웨이, 본격적인 자동차여행시작~! 베르겐에서 하루 묵고 난후, 아침일찍 일어나서 공항에 차량 수령하러..고고 우리의 임시애마는..스코다~!! 슝슝~ 잘도 달린다~ 보스로 출발알~~ *자동차여행코스 베르겐출발 → 보스 → 구드방겐 → 플롬 → 송네피오르드 → 아울란전망대 → 가우라산 주행코스 보스부터 고고씽~! 공항에 들러서 예약한 차량 받기 2일간 대여~스타뜨 늠름한 스코다~!! 멋진 풍경이 펼쳐지길 기대하며..설레임~ 베르겐에서의 날씨는 흐려서 걱정반.. 날씨가 풀리길 기대반.. 보스쪽으로 와서~ 날씨님이 좀 풀림ㅋ 좋아! 자전거 타고 슝슝 달리고 싶은길~ 멋스러운 교회발견.. 13세기 후반에 건설된 고딕양식의 오래된 건물인, 보스 교회~ Voss Folkemuseum 푯말을 보고..궁금해서 올라가..
노르웨이, 반짝반짝 베른겐의 야경 베르겐의 야경을 보기위해 한참을 기다림... 10시쯤 해가 지기시작했다~ 밤이되니 물에 비친 항구의 풍경들도~ 산쪽에 보이는 주택가들도 반짝반짝 아름답구낭~ +ㅂ+ 항구의 야경은 참 아름다웠다능~ 아듀 베르겐~!
노르웨이, 어시장 노르웨이산 연어를 맛보다 베르겐 거리 산책후 이곳에 왔으니 노르웨이산 연어를 맛보자며~ 인포메이션 센터 아래쪽에 있는 어시장으로~ 고고 베르겐 어시장 Fisketorget~ 비싸도 어쩔수없다 노르웨이에서 처음 사먹는 첫끼로세~ㅋ 2층에는 인포메이션 센터~ 노르웨이라 그런지 비주얼이..아주 대자연이~ 주문한 연어가 나오고~ 윤기가 자르르... 부드러워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