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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베이비패션의 완성은 바디슈트짓!_4w ♡Baby 베이비패션의 완성은 바디슈트짓!신생아 배냇저고리이후 계속 바디슈트만 입고 있는중ㅋㅋ한벌이라 입히기도 좋고 기저귀 갈기도 편하공~아가도 배안쫄려서 편하공~~바디슈트 매니아!포인트로는 헤어밴드 써주시공~바지 내복따윈 없당...ㅋ 이번엔 핑쿠핑쿠하지않은... 스누피와 그레이 머리띠로~ 베이비패션 완성~! +4w 엄마 이건 무슨 패션이에영?? 데헷~! 애기애기한 표정~ 멍~ 아궁~ 눈 마주쳐또~!! 모하는 고에용? 뀨~뀨~♡안녕하세요~ 복고양이 인사냐옹? 졸려용... 졸립다그영~!! 파닥파닥 바둥바둥..짜즈응! 셔터를 너무 눌러 재끼다 보니 결국 짜증으로 마무리됐지만...다시 사진을 보니 좋구나 역시 사진으로 남겨놔야행지금도 애기지만.. 60사이즈 슈트가 컸던 상애기시절~ 아궁 귀여워라이젠 날씨가 더..
♡Baby 벌써한달..! 홈촬영 30Day_4w ♡Baby 벌써한달..! 홈촬영 30Day슬슬 몸이 회복되면서..처음으로 집에서 카메라를 꺼내듬!간만에 카메라 집어드니...셔터속도 장난아니공...찰칵찰칵 찰칵~~ 엄마는 아이니 파파라치ㅋㅋ30일 홈촬영 개시!+4w 모자 씌우니 아기 비행사 같당...코~ 꿀잠모드ㅋㅋ 목욕도하고 우유도 먹었으니30일 기념으로 사진한번 찍어볼까아~~?!? 어머낫~! 표정 좋구영~~ 애기애기한 아인이~ 머리띠 쓰니 큰애기 같으넹~~>ㅂㅂ
♡Baby 집에온첫주&둘째주 상초보엄마의 하루_3~4w ♡Baby 집에온첫주&둘째주 상초보엄마의 하루3~4w 조리원퇴실후 집에온 첫주와 둘째주는...역시나 멘붕의 나날들이었지... 새벽에는 잠에 취해 비몽사몽이다가..애기울면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ㅋ목욕시키는것도 무섭고, 끙쌋을때 씻기는것도 무섭공.. 무엇보다 내몸이 회복이 덜된상태라...손아귀힘이 없어서 아기를 안기가 힘들었었지ㅜㅠ애기 낳은 여자들 다들 이렇게 힘든거였구나...깨달으며~~이정도로 빡센줄 몰랐던 상초보엄마의 살벌했던 하루하루들 ㅋㅋ미역국을 먹으며 수행의 하루하루를 보냈더랬지! 모유수유는 또 왜이렇게 어려운건지...>_
♡Baby 아가&조리원 생활, 봄빛조리원_1~2w ♡Baby 아가&조리원 생활, 봄빛조리원1~2w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해질려고 하므로...인스타사진 보면서 아인이 사진 정리좀 해봐야겠당...>__< 언제 쉬냐옹 ㅠㅠㅠㅠ 하루하루 살붙으면서 이뻐지는 아가야~눈을 제법 오래 맞추고 바라보는^^ 배부르면 멍~~ 사진이랑 동영상을 찍어대다보니...금새 스노우에 또 빠진 애미 ㅋ 목욕해쯔엽~❤️리본을 달아주니...누가봐도 딸래미네~!! 배냇짓 한방으로 엄마를 행복의 나라로 보내주는 귀염둥이^^ 2주간의 행복했던 조리원생활은 2.98kg에서 3.30Kg달성으로 슬슬 마감...아가가 안정적으로 잘 커주어서 정말감사하다~ 조리원에서 라스트로 신생아 목욕하는거 직접 보고 배우고, 우리아가의 그동안 수유기록 잠깐 보고..먹던 분유한통,젖병 받아서 떨리는 마음으로 집으로..
♡Baby 귀염둥이를 처음 만난날! 2016.3.30일♡ Baby_귀염둥이를 처음 만난날! 나는 이날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었지만귀염둥이가 아침부터 세상에 나올준비를 하고있었던 날!!! 진통어플을 체크해도 시간이 들쭉날쭉이라 @_@설마 가진통 이겠지..아직 2주나 남았는데 하다가..푠님까지 출근시키고 잠을 청하려는데...결국 12시쯤 병원 출발병원은 다행히 차타고 5분거리 집에서 출발직전 양수가터져서 당황하기 시작함....도착해서 엘베에서부터 후폭풍의 진통이 시작됌;;; 그때부터 배와 허리를 부여잡고 지옥을 맛보면서 병원 분만실 도착 벌써 4센티 열렸다며;; 40%진행된 상태랴~~진통은 허리진통으로와서 너므너므 아팠는데...딱 고때 푠님은 주차하느라 진통하는 나를못봣다!!! ㅠㅜ 그이후부터는 순차적인 출산의절차...가족분만실로 배잡고 이..
쏘스윗,출산준비물&아기용품들~♡ 쏘스윗,출산준비물! 구매했던 아가용품들~♡많다많앙....돈열심히 벌어야겟당 >____ㅂ< ;그래도 장난감은 대여해야징~!!
그릇직구, 스칸디나비아디자인 그릇직구, 스칸디나비아디자인스웨덴에 언제 또 가겠노...싶어서~ 이딸라 아울렛에서 못샀던거...내용돈 모아서 산 살림살이..!! 역시 그릇은 결혼할때 질럿어야한다...결혼할때 그릇은 살면서 사겠다고 하면서 안샀더니...살면서는 또 돈드니까 안사게 된다능.. 거의 4주걸려서 도착한 그릇들..그리고 직구가 더싸니까...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림..사이즈는 몇개 잘못샀다능 ㅜ ㅡ.ㅜ 아...그릇은 아직도 고푸당...
♡Baby 만삭화보, 32w+5day ​ 만삭화보, 32w+5day워크샵 다녀와서 컨디션이 아주 저조 했던날... 그래도 무료촬영 이니까.. 겨우 꾸역꾸역 스튜디오로...향했다..!! 간만에 드레스 입고 찍어보는 컷이라 민망하지만... 그래도 찍고나서 사진보니 재밌넹ㅎㅎ 그냥 유치하지않고 깔끔하게만 찍었으면 햇는데~ 대체로 하얗게 깔끔하게 찍어준듯해서~ 만족 ㅋㅋ요즘엔 조리원 등록하면 만삭화보는 무료로 찍어주는곳이 많은듯.. 갔다가 성장앨범 샘플보구...1년짜리 계약하고 왔지만 ㅋㅋ신생아 조리원에서, 50일, 100일, 200일, 돌 이렇게 5회 + 가족촬영 + 액자&앨범 계약하구옴..이런..팔랑귀... 아무래도 애기사진은 스튜디오사진이 다르니까능....집에서 찍는것과 확실히 틀리다고 본다~!! 어색하다옹.. 시키는 대로 그래그래~ 잘한다 ..
독일, 로멘틱가도 여행의 산출물 독일, 로멘틱가도 여행의 산출물마지막 초콜릿과 선물들은 뮌헨 공항에서 사기 ㅋㅋ 이게 뭐냐옹... 기념품 단체사진 ㅋㅋ다내꺼? 노노!! 초콜릿과 선물들 빼면 반정도..^^:와인은 뮌헨에 숙소 사장님이 선물주셔서 곱게 싸들고 왔당 오빠랑 나 양쪽 팀사람들에게 풀 초콜렛 할슈타트에서 구매했던 소금이랑 비누 로덴부르크 향초뿜는 목각인형 애미야....뭐이래 냄새나는걸 사왔냐옹? 이상한 냄새가 난다옹... 면세점에서 산 향수..어쩌다보니 둘다 작약.. 이건 푠님꺼..!! 암 푠님꺼~ 퓌센 기념품 스위스 기념품^^ 결국 종을 두개나 샀넹... 체르마트에서 밥해먹고 남은 올리브 오일~~ 엄마랑 시어머니 선물로 수분크림, 바디크림 뮌헨공항에서~겟!라미 만년필과 샤프도 뮌헨공항 마루안 팬션 사장님께 선물받은 화이트와인~..
♡Baby 27w+3day 집에서 셀프만삭화보 27w+3day 집에서 셀프만삭화보 한 2주전부터 가속도가 붙어서 불러오는 배로인해...저녁마다 배불르다며 뻗어지낸...임산부 1인..좀더 힘들어지기전에 집에서 사진좀 찍어보자고 푠님 졸라서 찍찍!사실 나도 귀찮았지만...ㅋㅋ사진찍어주는사람이 힘들까? 찍히는 사람이 힘들까~!!! ㅡㅡ; 집에서 타이트하게 입고 있으니...배가 상당히 나왔다;;; 귀염둥이는 좀더 커야하니깐...앞으로 더나오겟징.... 솜이 강제 소환~같이 찍자 솜아~~~ 엄마 부담스럽다냥... 또잉또잉~ 수지도 강제소환~~엄청 귀찮으신 수지...표정관리가 안됑~ 집에 입을만한 옷좀없나 찾다가...그레도 레이스 원피스로 교체~! 이제 셀프화보 느낌이 나는고만~크크 배도 적당히 나와보이고~~ 솜아~~ 다시찍자아~~ 엄마 왜이러냐옹...부담스럽..
내생애 첫쇼파, 쏘스윗홈 내생애 첫쇼파, 쏘스윗홈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침에 도착한 쇼파!!드디어 쇼파가 우리집에도 생기는 군하~크흐흐ㅋ 다운패드라는데 아직 받은지 얼마안돼서 그런지 그렇게 푹신하지는 않당.. 쓰다보면 푹신해지겠징ㅋ받아보고 나니 결국 쇼파헤드가 있는게 훨~씬 편해서 헤드랑 스툴도 추가로 더구매..또 4주를 기다려야하는강!!패브릭이 국내에 없다니 어쩔수없지... 첫쇼파~!! (만약 집이 커진다면...쇼파앞쯕으로 1인 쇼파랑 좌탁을 더 두고싶구나..) 다소곳하게 쇼파체험중~^^ 수지도~~ 쇼파 써보시는중^^괜찮냐옹??!? 365일 걸려있는 트리지만...이날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점등식! ㅋ 맘먹고 사온 도래도래 케잌인데...미식가 신씨의 입맛에는 맞지않는걸로..ㅡㅡ^ 췌생각보다 무지개 케잌은 내스타일이 아니긴했땅... ..
책상이사&가구배치, 쏘스윗홈 책상이사&가구배치, 쏘스위홈 이제껏..책상을 거실에서 작업실 처럼 쓰고있었는데...아무래도 임신중이라 바닥에 앉으려니 허리가 아푸기도하고.... 거실에 쇼파를 들르기로..결정!그 밑작업으로 책상이사와 처치곤란 이었던 엄청큰 책상을 식탁으로 쓰고자 가구배치를 다시시작~!!고양이들은 가구를 이도하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거같당...옮기는 중에는 표정이 진짜 안좋음;;; 다 옮기고 세팅이 끝나니 벌러덩 드러눕는 솜이 ㅋㅋ작은 골방에 책상을 갖다놓으니 녀석들도 자주 놀러온당~ 귀여운것들!! 책상으로 쓰고있었던 엄청큰책상은...좌탁으로 만들까말까 고민만하다가..그냥 식탁으로~! 벌러덩 솜이..ㅋ일단 드러눕는 스따일~~ 집구조가 바껴서 그런지..담날 아침에는 세탁기에서 발견...내공간 오디갔냐옹?? 방황하는 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