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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여행♪/Helsi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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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 아카데미아 서점, 카페알토 헬싱키, 아카데미아 서점& 카페 알토 Akateeminen Kirjakauppa, Cafe Aalto 알바 알토가 설계한 건물로 핀란드에서 가장큰 서점 자연광이 들어오는 유리천장으로 되어있어서 시원하게 속이 확트이는 듯한 서점 따뜻한 햇빛 받으며 책보면 좋겠다 책들도 북디자인이 너무 이쁜~ 여행자가 잠시 쉬어가도 좋은 아카데미아 서점^^
헬싱키, 무민매장 kankurintupa 헬싱키, 무민매장 kankurintupa 1층에는 크리스마스 소품이, 2층에는 무민매장이 있었던곳 덕후의 감성을 자극할만한..무민용품들이 가득했던곳~! 무민 매장 가는길에~ 화려한 컬러가 눈길이갔던.. 컬러플 양떼들! 알록달록 프린팅 가득~ 마리메꼬 kankurintupa 도착 1층에는 크리스마스 소품이, 2층에는 무민매장 1층은 대충보고 2층으로 바로 꼬~ 무민 대왕 인형..갖고싶네..+ㅂ+ 완전 푸근할거같애~ 요것은 하나 데려가야겠다.. 한사이즈 더 큰놈으로 데려가고싶지만.. 참자 아듀 리틀미이~~ 착하게도 생긴 배불뚜기ㅋㅋ 귀여워라~!!
헬싱키, 마켓광장 카우파토리 헬싱키, 마켓광장 카우파토리 기념품과 야채와과일, 기타 먹거리들을 파는 장이 열렸던곳 싱싱해보이는 재료들로 즉석해서 조리를 해주니.. 맛있는 냄새가 솔솔ㅋㅋ 지나가던 여행자의 허기를 채워주던곳~ 이런 길거리 음식들이 맛있당 :)
헬싱키,템펠리아우키오 교회장, Temppeliaukio Church 헬싱키, 템펠리우키아 교회장 Temppeliaukio Church 자연을 그대로 품은 교회장~ 암석들로 이루어진 벽면과 자연채광이 천장에서 내려오는 아릅답고 경이로운 곳!! 오랫동안 머물고 싶었던~ 너무도 아름다운 교회 :) 템펠리아우키오 교회 [Temppeliaukio Church] 건축가 겸 가구 디자이너였던 티모(1928년생)와 투오모(1931~1988년) 수오말라이넨 형제는 1961년 공모를 통해 이 교회 건축의 설계를 맡게 됐다. 형제는 암석을 쪼아내 공간을 만들고 그 위를 원형 유리로 덮어서 자연광이 잘 들어 올 수 있는 교회 건축물을 설계했다 내부 좌석도 제단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배치했다. 암석을 파내어 내부를 만들면서 자연 상태 그대로 남겨 두었던 암석 일부가 교회 건축 내부를 장식하고 있..
헬싱키, 아틀리에 바 Ateljee Bar 헬싱키, 아틀리에 바Ateljee Bar Sokos hotel torni 12층 Kalevankatu 5, 00100 Helsinki, Finland중앙역에서 도보 10분 현실도피성 여행포스팅~! 이번주는 일도 완전 많고, 감기님도 오시고..거의 기어서 주말에 도착했구나..밀린잠 자고나니 벌써 황금같은 토요일이 가실려고하는...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빡시게 살아야하나..ㅠㅠ꿀꿀한기분 여행사진 보면서 힐링이나 하자..여행은 나에게 에너지를 주니꽈.. 헬싱키 아틀리에바~! 해가질녘쯤 도착해서 눈부신 노을을 볼수있었던곳 역시 뷰~ 가 좋으니 맛도 좋았던곳모히또를 두잔이나 먹은..이날부로 모히또 사랑시작되었지ㅋㅋ그리고 이곳에서 찍은 사진중에 하나가 사내 사진 공모전 당선작!상품권 5만원권 1장?? (기억이 ..
헬싱키, 에스플라나디 공원 Eteläesplanadi park 헬싱키, 에스플라나디 공원 Eteläesplanadi park 헬싱키 도심중앙에 있던 공원 World Village Festival이 진행되고있어서인지 사람도 많았고 여러가지 행사 부스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마침 출출하던 찰나에 먹거리 골목에서 2번 시식 ㅋ 뭔가 했더니~ 모자! 전기를 만들고 계시는 ㅋ 이 건물 너무 귀욤~!! 걷기도 많이 걸었고, 슬슬 해가지기 시작해서 호텔에서 잠시 쉬기로~ 에스플라나디공원 구경 한번 잘했네~ ^ㅂ^
헬싱키, 헬싱키 대성당 Helsingin tuomiokirkko 헬싱키, 헬싱키 대성당 Helsingin tuomiokirkko 푸른하늘에 새하얀 대성당~ 아릅답다 +ㅂ+ 날씨좋은날 이곳 계단에 앉아서 쉬고있는 사람들~ 여행자도 잠깐 쉬어가는 타이밍 :) 우힛~!
헬싱키, 산책중에 만난 바다~ Halkolaituri vedkajen 뚜벅뚜벅 헬싱키산책중에 만난 바다~ Halkolaituri vedkajen 갖가지의 요트들이 정박해있고 한적하니 사람도 별로 안붐비는 오후시간 설렁설렁~ 우리도 마음도 바쁘지 않았고 그저 좋았다~ :) 여행가서 풍경을보며 아무것도 안하고싶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