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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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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자그레브대성당 자그레브, 자그레브대성당아침부터 돌아다니다 보니또 만나게되는 근위병 교대식!분위기가 참 엄숙하다그리고 자세히보면...말타신붙은 꼭 중년돌의 위엄이ㅋ다시보니 날씨가 정말로 좋았었넹 +ㅂ+자그레브 대성당 오른쪽 첨탑은 타타르족의 침공으로 회손도어 (1242년)10세기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고자 복원작업중이라고~ *자그레브대성당자그레브 대성당 또는 자그레브 주교좌 성당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있는 가장 유명한 건물로 캅톨 언덕 위에 세워져 있는 가장 높은 건물이다.주보성인은 하늘나라로 승천한 성모 마리아와 성 스테파노, 성 라디슬라오이다. 대성당과 대성당 내부의 제의실은 전형적인 고딕 양식이며, 건축학적으로 가치가 대단히 높다 대성당의 첨탑은 시내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높다.
자그레브, 돌라체 마켓&광장.Tržnica Dolac 자그레브, 돌라체 마켓&광장 현지 먹거리와 꽃, 식물들 구경하러 오전에 돌라체마켓으로~! 마켓구경은 참 재미있으니깐 ㅋ 빨간천막 들이 쫙~~들어서있는 돌라체시장 ^^ 예쁘게 말린 꽃리스가 너무 사고싶었지반...잘 들고 갈 자신이 없어서 패쓰.. 딸기를 사먹어봤는데 정말 알이 크고 달달했습니다 정말 한입의 행복! ㅎㅎ 돌라체 마켓은 2시쯤 문을 닫아요! 꼭 오전에 방문 꼬우~! Tržnica Dolac/ 8:00~15:00 주 소: Dolac, Zagreb 10000 반 옐라치치 동상을 정면으로 보았을 때 왼쪽 골목. 입구에 꽃을 파는 노점이 위치하며, 노점을 따라 직진하면 나오는 계단 위
자그레브, 자그레브 도심 반옐라치치광장 맞은편쪽으로 잠시 환전하러 간 방향.. 정확한 지명을 모르겠어서..그냥 자그레브도심이라고ㅋ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광장쪽이라 꽃집도 많고, 행사도 많고.. 또 갑자기 체스 경기까지 ㅋㅋ 거리공연도 몇가지 있어서 뭔가 재미있는 곳이 었으나...사람이 너무 많으넹..여튼 잠시 환전하러 간거였는데 구경 삼매경! 길거리 상온보관인데도..꽃들이 참 싱싱하다작약과 장미 좋다 도심쪽 광장 뭔가 행사가 시작될려는 분위기로 사람들이 몰리는중... 날도 더운데..데오드란트를 딱~! ㅋㅋ 좋네 갑자기 체스판이 벌어져서..신기 아주 심각하네ㅋ 요기 연예인일까? 요런 행사는 보는것도 참 재미져ㅋ 동전을 모자에 넣으면...움직이는 포퍼먼스~! 다시 걸어서 반옐라치치광장 쪽으로~ 오전에만 열린다는 돌라체마켓 광장에 들..
자그레브, 반옐라치치광장&거리공연 자그레브, 반옐라치치광장 자그래브 구시가지내에 우물이있는 반옐라치치광장~ 우연치않게 또..백작의상이 있는 곳에서 근위병교대식을 잠시 만날수있었고 광장에서는 시간에 따라서 다양한 길거리 공연을 볼수있었당 역시 아침일찍 일어나야해ㅎㅎ 키프키프시스터즈~ 참..귀여우면서 유쾌한 공연!!
자그레브, 성마가교회&자그레브대상당 뷰포인트 자그레브, 성마가교회&자그레브대상당 뷰포인트자그레브에서 가장 오래됐다는 성마가교회~ 레고 지붕이 참 귀욥다웨딩촬영하는 커플이있었는데 자그레브 대성당 앞에서 찍으니 정말 굿~ㅋㅋ이곳사람들도 여기가 뷰포인트! 자그레브 인증 사진은 요기에서 ㅋㅋ 부끄럽게도 펄쩍~! 신났구먼.. 진짜..지붕 너무 이뿌다 ㅋㅋㅋ 저녁은 Konoba didau san이라는 레스토랑으로 초이스하루에 한끼는 든든하게 먹어야지! 저녁을 먹고~ 야경구경하려고 해가지길 기다렸다 해가진 자그레브 아름다워~파란 하늘을 놓치지 않았다 ㅎㅎ 축제기간이라 광장에는 공연이 있어서 사람들이 득실득실..정말 많다.. 어서어서 숙소로 귀가해야징 숙소 들어가는길에.. Pinguin햅버거 맛집이라고 해서 햄버거 하나 흡입하고 하루 마무리ㅋ맛은 그냥 저냥.....
자그레브, 그라데츠 언덕길 한바퀴& '로트르슈차크 탑(Lotrscak Tower) 자그레브, 올드타운 한바퀴& '로트르슈차크 탑(Lotrscak Tower) 숙소에 짐풀고 좀 쉬다가~ 자그레브 올드타운부터 한바퀴 산책첫날은 궁금한게 많아서 서두르게 된다 ㅋㅋ로트르슈차크 탑에 올라 자그레브 올드타운도 한눈에 담아 보기^^ 요런 소품가게를 만나면 구경하기 바쁘지 ㅋㅋ 재미잇는 일러스트도~ 그라데츠 언덕길의 뭔가 상징처럼 우뚝 서잇는 동상..오르막길을 올라오느라...요앞에서 잠시 맥주로 목을 축이며 잠깐쉬기여행중에는ㅋㅋ 맥주를 물처럼 먹네 모퉁이를 바로 돌면 스톤게이트 ( 그라데츠 Gradec 언덕길의 북쪽문)자그레브 시민들에게는 신성한 장소로 여겨지기도 하는 곳이라고~ 기도하는 사람들도 보이공 스톤게이트 바로 지나서보이는 이 맛집은첫날 예약이 꽉차있어서 들어가보지 못함.. 다음날 점심으로..
자그레브 입성, Garden Hotel 자그레브 입성, Garden Hotel 크로아티아 마지막 여행지 자그레브 입성~! 도착해서 숙소에 짐두고 좀쉬다가..차량 반납하러~ 차량반납은 신시가지쪽이었는데...회사찾기가 참 어려웠다능;; 차량 반납후부터 교통수단은 이제 트램으로~ 자그레브는 운이 좋게도 길거리 축제 기간이었다 ㅋㅋ 거리공연이 많아서 좋았다ㅎㅎ 그리고 자그레브의 공원에 뛰어노는 아이들이 많아서 보는동안 나까지 힐링되는것같았던곳 (살고싶다..) 숙소는 Garden Hotel예약 구시가지 시내 중심부에서 살짝 떨어져있었지만..걸어다닐만했다~ 20분정도 걸으면 구시가지^^ 조식도 맘에 들고 작고 깔끔했던 호텔 숙소 근처에 잠시 주차하공~ 짐옮기기.. 산책중인 강이지들이 많았던 타이밍! 차량반납하면서 스치듯지나간 신시가지쪽.. 그냥 높은 건..
크로아티아, 동화마을 라스토케마을(Rastoke) 크로아티아, 동화마을 라스토케마을 Rastoke 저저저번주부터 크로아티아 여행기를 포스팅하고 싶었지만..바빴다 ㅠㅜ 흑 현실도피성 포스팅 스따뜨~! ㅋㅋ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던 라스토케마을~ 동화책에 나올듯한 작고아담한 마을이었는데, 사람들이 몇가구 살고있어서 신기했던 기억 낮에는 너무 이쁘지만 밤이되면...콸콸콸 흐르는 시냇물에..살짝 무서울거같기도하다..ㅋ 관광지답게...표를 사구 구경을 하였다~! 동네사람들의 수입원인듯.. 여튼 자그레브 가던길에 잠깐 들르길을 잘한듯^^
플리체비체 뷰포인트를 찾아서~ 플리체비체 뷰포인트를 찾아서~ 첫날에 보고자했던 모든 뷰포인트를 다 보고 왔지만~ 사실 나가는 길을 몰라서..끝까지 걷고 말았다능ㅋㅋ(비하인스토리..) 그리고 트래킹하는 내내...해가질까봐 조마조마.. 극적으로 마지막 버스를 탈수있어서 숙소까지 잘도착..휴~ 아바타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플리체비체 국립공원~ 대자연을 만나러 가는길~! 걸어갈수록 점점 물결이 거세지는?!! Big Waterfall~!!!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돼는데... 실제로 폭포가 너무 쎄서 무서움;;; 콸콸콸~ 시원하게도 쏟아진다~ 드디어~! 제일 큰 폭포 도착 독사진 퍼레이드ㅋㅋ 이뿌게 찍어주시욧 사실 저 자리에 앉아있으면 물줄기가 튀어서 차가움 제일 큰 폭포 맞은편에는 올라가는 길이있는데 기를 쓰고 정상까지 올라가서 본 또 그폭포..
플리체비체, 신비의 숲 플리체비체 하드 트래킹!!! 신비의 숲 플리체비체 하드 트래킹!!! B코스를 시작으로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걸었드랬다.. 왜냐하면 해가 질까봐 두려웠기 때문이었다지ㅋㅋ 물속에 잠겨있는 나무가 신기방기.. 왠지 몽환적이면서..신비로운 곳! 산책로가 너무 이뻐요~ 옆에는 시냇물이 콸콸콸!! 싱글싱글~ 요정이 목욕할것만 같은.. 폭포 데헷! 아직 초반이라 체력이 괜찮았지ㅋ 참치군의 가벼운 발걸음~ 촤아~ 시원스런 폭포 물줄기 나좀 또 찍어졍~ㅋㅋ 이곳도 플리체비체의 봄일까..? 6월은 이렇게 노랑과 초록~ 또 다시 배를 타고 이동 같은방향으로 함께가는 외쿡인 언니 두커플이있어서 다행이었다.. 저분들 없었으면 살짝 겁났을뻔했자나... v(^ㅅ^) 기분좋으셔용~ 나도 기분 좋으셔용~ ㅎㅎ 오버액션 물한번 만져보고...완전 차겁;;; 너무 아름..
플리체비체 국립공원 숙소도착 Hotel Bellevue 플리체비체 국립공원 숙소도착 Hotel Bellevue 국립공원 내의 호텔을 이용하면 걸어서 바로 플리체비체 국립공원 트래킹 코스로 갈수있는 장점이 있어서.. 공원내의 저렴이 호텔로 예약했어요~ 이날 아침일찍 출발해서 그런지..숙소 도착하니 3시정도.. 오자마자 바로 짐풀고~ 플리체 비체 국립공원 코스산책 스타트~! 호텔은 별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그렇저렇 공기좋고 깔끔한편..산림욕하긴엔 좋은곳이구요 단점은 다만 플리체비체 국립공원 내의 호텔이라..식사할곳이 많지 않다는 저엄...ㅡ.ㅜ Hotel Bellevue 표지판!! 룸은 그냥저냥...작지만 발코니가 있어서 숨통이 트이는 ㅋㅋ 열쇠가 꽤..클래식하다, 무거움;; 침대맡에 일러스트 ㅋㅋ 저렴이 호텔이라 화장실이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있을건 있네영 ㅋ..
스플리트에서 플리체비체로 자동차여행 스플리트에서 플리체비체로 자동차여행 이동중에 만난 아름다운 마을 Rogoznica +ㅂ+ 물이 너무 깨끗하다...보트타고 노시는 두 어르신만 구경하다가 왔다능~ 이곳은 식당이 없어욤 ㅠㅡㅜ 물만 좋아... 이동 중간에 대충 맥도날드에서 햄버그~~로 점심 플리체비체로 어서어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