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해안도로
8번국도를 따라서~쭉쭉쭉~~~
중간에 절경을 만나면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 해안도로
네비찍고 출발~~!
멀리서 보는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아드리아해의 진주라드니..멀리서 봐도 아름답넹..
다리 건너서 보이는 뻥 뚫린 절경
정말 큰 배도 다니는고나..
중간에 작은 마을 잠시..구경
식당이있나 잠시 들렀으나.. 먹을만한곳을 찾지 못햇음
마냥 물만 깨끗한 곳일뿐~
한적하니..물흐르는 소리만 나고 경치 감상하다가 빠져나온 마을~
허..푸릇 푸릇~
하늘의 큰구름이 이렇게 큰 그늘을 만드는고만
아기자기한 마을을 지나서 스플리트로 쭉쭉 이동~
스플리트 거의 도착쯔음에..대박 아름다움 해안가를 발견!
저 놀이터 잊지 않겠다...다시 찾아가야해..
날씨도 좋고 물도 너무 깨끗해서 뛰어들고 싶었지만..
스플리트 숙소 주인과의 약속에 늦지 않으려..한30~40가량만 쉬다감
한적한 이곳은 최상의 휴식처인데말이지...아쉽ㅠㅜ
너무 아름다운곳 ㅜ0ㅜ
엄마아빠 앞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애기들이 귀욥ㅋ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왔다리 갔다리~
멀리서 바라보며 저런게 행복이지..혼자 생각..
아~ 평온해 >ㅂ<
수영복 짐가방안에 있는데..시간상 못들어가서 아쉬움 아쉬움..
발만 적시고 갔..ㅡㅜ 아쉬운 마음에 내사진도배...
여기 해변 정말이지..너무 멋지다!!
두브로브니크여행중 해안도로는 진리입니다
이동시간을 좀더 넉넉하게 잡아서 수영타임 베리굿~!
다음번엔 그냥 지나치지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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