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절벽카페
Cafe Bar BARD
BUZA카페에 이어서 BARD카페~
두브로브니크 여행 마지막날
제일 좋았던 곳을 찾아서 한번 더 가자 싶어서~ 부자카페를 또 가려다가
그옆에 다른카페도 한번 들러봤어요
부자카페만 꽃누나에 나와서 그렇지 이곳도 역시 전망뷰 최고!
일광욕과 수영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수영되시는분들은 수영복을 챙겨서 궈궈~ ㅋㅋ
카페 입구
분위기는 부자카페랑 비슷
메뉴는 살짝 다른듯...그래도 나는 레몬맥주!
푸핫 ㅋ 챙피해 질려구해
나도 관광객 인증샷 ㅋㅋ
기념품 산거 다시 꺼내보고~
이뻐..잘샀어 ㅋㅋ
너의 손가락을 바다에 담그면 세상은 너의 것이 된다 :)
카페 아래쪽에는 이렇게 수영할수있는 곳이~
수영만 할줄안다면...옷입은 채라도 풍덩 뛰어들고싶은뎅...
수영을 할줄 몰라숴.. ㅠㅠ
혼자라도 멋있다~
자유롭게 남 신경안쓰고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니..부러웠다능
아무 거리낌없이 늘어져서 일광욕을 즐기는 문화 부럽다
외쿡인들...수영들 잘하셔~
맥주만 먹으면서 멍때리고 바라보다가 왔어요ㅋㅋ
그래 휴가는 저렇게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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