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솜이♡, 합사시도, 솜이의 거실 나들이
솜이는 신세계가 또 궁금할 뿐이고~ 스크래쳐가 막 좋을 뿐이고~~
하지만 아직 심기불편한 수지는 솜이를 보자마자 꿀밤 여러번 날림..ㅠㅜ
어서 친해지길..
누구냐 너는??
대치중..
헌 스크래쳐를 물러받았뜹니다~
>ㅂ<
솜이 기선재압이 안돼 빡치는 수지..
솜이는 그냥 해맑을 뿐이고~
만만하게 보지마라냐옹~~
물고기 스크래쳐가 맘에드는 듯한 솜이~
혼자 있고 싶다냐옹...ㅠㅜ
저는 아직 애기라서 아무것도 몰라요~
거실에 홍화씨 장실도 장만했는데..어서 친해져서 둘이 같이 썻으면....
우리 솜이 오늘도 꿀밤 많이 마아따...
고마 이제 자자~
하지만 사실 솜이는...깡따구가 쌘 아이였던 것이다 ㅋㅋ
울것같이 생겨서는 생각보다 늠름함~
나는 오늘 하루 괜찮았는데 왜요?
나는 이렇게 있는게 편한데 왜요?? ㅎㅎ
아웅 자세 함봐라~ ♡ㅂ♡
반응형
'Our home > 수지와솜이⊙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지와솜이♡, 친해지길바래 (0) | 2014.12.26 |
---|---|
수지와솜이♡, 평화로운거실 (0) | 2014.12.26 |
수지와솜이♡, 솜이 안방 감금생활 2일째.. (0) | 2014.12.26 |
수지와솜이♡, 솜이가 우리집에 온날 (0) | 2014.12.26 |
똥꼬발랄수지, 주먹불끈 수지 (0) | 2014.12.26 |
똥꼬발랄수지, 촛불조심 (0) | 2014.12.26 |
똥꼬발랄수지, 인형사이 수지♡ (0) | 2014.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