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솜이♡, 솜이 안방 감금생활 2일째..
짠하다..(둘다)
수지는 수지대로 아직 심기불편하공, 안방앞을 지키고 있는
솜이는..사람이 없으면 구석에 숨어있기 바뿌공..ㅠㅜ
친해지라고 맛있는 간식참치를 문사이에 두고 서로 먹는 소리를 듣게 하기도~~
아무거또 몰라요...
수지는 놀랜눈은 아직도 동그라미..눈물이 그렁그렁..ㅠㅜ
달래느라 수지를 엄청 이뻐하는 부부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지?
수지는 대놓고 이뻐하고~솜이는 숨어서 이뻐하고~
감금생활도 짠함..
애기라 밥통에 들어가서 밥을 먹어염
꺄~~ 아랫니가 나고있어요
아공~ 애기애기해라
뒤태..숨막히게 귀엽다
너구리 한마리.. 솜이~
뽀루퉁 수지...안방 방문앞을 지키고 있는 상태
수지언니 무서워..나 어떻해 살아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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