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발랄수지, 밀당냥이 수지
아침에는 아빠한테, 밤에는 엄마한테 들이대는 고단수 밀당냥이
아침 눈뜨자마자 불타는 질투심 유발ㅋ
아빠는 극세사 미소
어 그렇게 자고있는거야..수지
의자밑에서 딩굴거리는걸 좋아하는 수지
찡긋~뀨!
왠일로 의자에 올라와서
엄마 엉덩이 문질문질 ㅋㅋ
동그리 tv시청 모드
넘 귀여운데..사진이 흔들렸당..
구연거~
폭신한 다리사이가 좋아
이봐 집사..또사냐옹??
이런 아빠고양이..ㅜ0ㅜ
그릉그릉 삼매경
이때부터 아빠한테만 그릉그릉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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