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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여행♪/Cro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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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입성, Garden Hotel 자그레브 입성, Garden Hotel 크로아티아 마지막 여행지 자그레브 입성~! 도착해서 숙소에 짐두고 좀쉬다가..차량 반납하러~ 차량반납은 신시가지쪽이었는데...회사찾기가 참 어려웠다능;; 차량 반납후부터 교통수단은 이제 트램으로~ 자그레브는 운이 좋게도 길거리 축제 기간이었다 ㅋㅋ 거리공연이 많아서 좋았다ㅎㅎ 그리고 자그레브의 공원에 뛰어노는 아이들이 많아서 보는동안 나까지 힐링되는것같았던곳 (살고싶다..) 숙소는 Garden Hotel예약 구시가지 시내 중심부에서 살짝 떨어져있었지만..걸어다닐만했다~ 20분정도 걸으면 구시가지^^ 조식도 맘에 들고 작고 깔끔했던 호텔 숙소 근처에 잠시 주차하공~ 짐옮기기.. 산책중인 강이지들이 많았던 타이밍! 차량반납하면서 스치듯지나간 신시가지쪽.. 그냥 높은 건..
크로아티아, 동화마을 라스토케마을(Rastoke) 크로아티아, 동화마을 라스토케마을 Rastoke 저저저번주부터 크로아티아 여행기를 포스팅하고 싶었지만..바빴다 ㅠㅜ 흑 현실도피성 포스팅 스따뜨~! ㅋㅋ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던 라스토케마을~ 동화책에 나올듯한 작고아담한 마을이었는데, 사람들이 몇가구 살고있어서 신기했던 기억 낮에는 너무 이쁘지만 밤이되면...콸콸콸 흐르는 시냇물에..살짝 무서울거같기도하다..ㅋ 관광지답게...표를 사구 구경을 하였다~! 동네사람들의 수입원인듯.. 여튼 자그레브 가던길에 잠깐 들르길을 잘한듯^^
플리체비체 뷰포인트를 찾아서~ 플리체비체 뷰포인트를 찾아서~ 첫날에 보고자했던 모든 뷰포인트를 다 보고 왔지만~ 사실 나가는 길을 몰라서..끝까지 걷고 말았다능ㅋㅋ(비하인스토리..) 그리고 트래킹하는 내내...해가질까봐 조마조마.. 극적으로 마지막 버스를 탈수있어서 숙소까지 잘도착..휴~ 아바타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플리체비체 국립공원~ 대자연을 만나러 가는길~! 걸어갈수록 점점 물결이 거세지는?!! Big Waterfall~!!!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돼는데... 실제로 폭포가 너무 쎄서 무서움;;; 콸콸콸~ 시원하게도 쏟아진다~ 드디어~! 제일 큰 폭포 도착 독사진 퍼레이드ㅋㅋ 이뿌게 찍어주시욧 사실 저 자리에 앉아있으면 물줄기가 튀어서 차가움 제일 큰 폭포 맞은편에는 올라가는 길이있는데 기를 쓰고 정상까지 올라가서 본 또 그폭포..
플리체비체, 신비의 숲 플리체비체 하드 트래킹!!! 신비의 숲 플리체비체 하드 트래킹!!! B코스를 시작으로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걸었드랬다.. 왜냐하면 해가 질까봐 두려웠기 때문이었다지ㅋㅋ 물속에 잠겨있는 나무가 신기방기.. 왠지 몽환적이면서..신비로운 곳! 산책로가 너무 이뻐요~ 옆에는 시냇물이 콸콸콸!! 싱글싱글~ 요정이 목욕할것만 같은.. 폭포 데헷! 아직 초반이라 체력이 괜찮았지ㅋ 참치군의 가벼운 발걸음~ 촤아~ 시원스런 폭포 물줄기 나좀 또 찍어졍~ㅋㅋ 이곳도 플리체비체의 봄일까..? 6월은 이렇게 노랑과 초록~ 또 다시 배를 타고 이동 같은방향으로 함께가는 외쿡인 언니 두커플이있어서 다행이었다.. 저분들 없었으면 살짝 겁났을뻔했자나... v(^ㅅ^) 기분좋으셔용~ 나도 기분 좋으셔용~ ㅎㅎ 오버액션 물한번 만져보고...완전 차겁;;; 너무 아름..
플리체비체 국립공원 숙소도착 Hotel Bellevue 플리체비체 국립공원 숙소도착 Hotel Bellevue 국립공원 내의 호텔을 이용하면 걸어서 바로 플리체비체 국립공원 트래킹 코스로 갈수있는 장점이 있어서.. 공원내의 저렴이 호텔로 예약했어요~ 이날 아침일찍 출발해서 그런지..숙소 도착하니 3시정도.. 오자마자 바로 짐풀고~ 플리체 비체 국립공원 코스산책 스타트~! 호텔은 별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그렇저렇 공기좋고 깔끔한편..산림욕하긴엔 좋은곳이구요 단점은 다만 플리체비체 국립공원 내의 호텔이라..식사할곳이 많지 않다는 저엄...ㅡ.ㅜ Hotel Bellevue 표지판!! 룸은 그냥저냥...작지만 발코니가 있어서 숨통이 트이는 ㅋㅋ 열쇠가 꽤..클래식하다, 무거움;; 침대맡에 일러스트 ㅋㅋ 저렴이 호텔이라 화장실이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있을건 있네영 ㅋ..
스플리트에서 플리체비체로 자동차여행 스플리트에서 플리체비체로 자동차여행 이동중에 만난 아름다운 마을 Rogoznica +ㅂ+ 물이 너무 깨끗하다...보트타고 노시는 두 어르신만 구경하다가 왔다능~ 이곳은 식당이 없어욤 ㅠㅡㅜ 물만 좋아... 이동 중간에 대충 맥도날드에서 햄버그~~로 점심 플리체비체로 어서어서 고고씽~!
스플리트 , 저녁맛집 BUFFET Fife 스플리트, 저녁맛집 BUFFET Fife 숙소 근처에 있었던 맛집이라고 나와있어서 가까워서 걍 고! 솔직한 후기는 저렴한 가격에 맞는 맛ㅋㅋㅋ 나라별로 차림표가 똻! 저녁되니 관광객들이 바글바글~ 저렴해도 줄서서 먹어야하는 맛집이었다~ㅋ 다음날 아침 일찍 플리체비체로 떠나야하니 스플리트 마지막날은 일찍 저녁먹고 숙소에서 쉬는걸로 마무리 :)
스플리트, 바츠비체 해변 Bacvice Beach 스플리트, 바츠비체 해변 Bacvice Beach 물이 얕아서 땅집고 헤엄치기 적당 ㅋㅋ 스플리트는 6월의 날씨가 여름같이 더웠다~:) 바츠비체 해변에서 널부러지기~ 체리맹주 맛체험 해변에서 놀다가 오는길에 먹은 폴라포..꿀맛!!
스플리트, 마르얀 언덕 전망대 스플리트, 마르얀 언덕 전망대 숙소에서 마르얀 언덕쪽에 있어서 찾아 가기는 정말 쉬웠으나~ 꽃보다 누나들에 나왔던 희애언니의 감동까지는...ㅠㅜ 운동삼아 올라갔지만 다소 실망스러운 전망대.. 딱 전망대까지만 올라가기를 추천드립니다 언덕위로 더 올라가니..별게없어서 아쉬움..그냥 숲! 이었어요 좋은공기 마시면서 산책하고 싶으신분들은 추천드리지만~ 전망대위로는 뷰포인트는 없네욤 딱 전망대에 올라가서 뷰포인트를 감상후, 옆에있는 카페에서 맥주 한잔 하고오는 코스로 추천 드려요 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계단이 많습니다요~ 마르얀 언덕은 표지판을 따라서 쭉 올라가면 돼욤~ 지나던 길에 만난 까만 아기고양이~ 말랐다.. 마르얀 언덕 전망대는 요런 뷰포인트를 볼수있는 곳~ 관광객ㅋㅋ 날씨가 너무 좋았네 바다색 이뿌다....
스플리트, 스플리트 계단카페 Figa (내사진많음 주의ㅋ) 스플리트 계단카페 Figa 스플리트 계단카페에서 잠시 쉬어가기.. 카푸치노한잔~! 계단카페라니..아기자기하니 너무 이쁜카페^^ 햇빛이 잘들어서 광합성하기 딱좋으네.. (내사진많음 주의ㅋ사진은 역시 자연광이죠!) 계단카페 찾아서 쒼나써요~ㅋ 스플리트 골목은 어려워;; 아까자리 너무 좋았는데..햇빛이 너무 들어와서 견디다 안쪽자리로 이동ㅋ 참치군은 그늘에서 휴식중~ 릴렉스 계단카페는 바람도 슝슝불고~ 햇빛도 잘들고~ 무엇보다 벽에 기대어 쉴수있어서 조흐넷~!! ㅋㅋ 계단카페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구경하고, 내사진만 찍다 나옴~ 낄낄낄 ㅋㅋ
스플리트, 골동품 시장&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스플리트, 골동품 시장&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소원엄지 ㅋㅋ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엄지발가락 한번 만져주고 골동품 시장 구경 눈팅으로 한바퀴~ 골동품 구경은 참말로 재미있다^^ 우리나라 88 호돌이도 발견 ㅋ 금색엄지 ㅋㅋ 인증 상자들 이쁜데..무거워서ㅜ.ㅠ 데려올까 하다가..무섭게 생겨서ㅋ 탐난다.. 아...덩치가 너무크다 웃긴데 무셔... 골동품 시장 구경중에 다가온 흰둥이ㅋ 물이 먹고 싶어쩡~♡
스플리트, 성 도미니우스 성당의 종탑에 올라가자! 스플리트, 성 도미니우스 성당의 종탑에 올라가자! 스플리트 바다와 구시가지가 한눈에 보이고~ 속이시원하게 뻥 뚫린곳 ^^ 계단이 많아서 첫날에는 체력을 비축하고자..둘째날에 올라가기ㅋ 다시봐도 시원하다~ 날씨가 정말로 좋았넹 :) Cathedral of St. Domnius's Bell Tower [Split, Croatia] 13th century에 300년동안 만든 종탑 입장료 15쿠나 7월, 8월: 8am ~ 8pm / 다른 달에는: 7am~12pm, 5pm~7pm 중간중간 경치감상 ㅋㅋ 쁘이 힘들어도~ 카메라를 들이대면 미소로 ㅋㅋ 계단이 참 많아;;; 헥헥...좋다!! 헥헥 애기안고 올라오기 힘드셨을..어머니;;; 시원햐~ 들어가고 나오는 입구는 좁다란 계단구역, 헥헥 숨차다ㅋ 성 도미니우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