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체비체 국립공원 숙소도착
Hotel Bellevue
국립공원 내의 호텔을 이용하면
걸어서 바로 플리체비체 국립공원 트래킹 코스로 갈수있는 장점이 있어서..
공원내의 저렴이 호텔로 예약했어요~
이날 아침일찍 출발해서 그런지..숙소 도착하니 3시정도..
오자마자 바로 짐풀고~ 플리체 비체 국립공원 코스산책 스타트~!
호텔은 별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그렇저렇 공기좋고 깔끔한편..산림욕하긴엔 좋은곳이구요
단점은 다만 플리체비체 국립공원 내의 호텔이라..
식사할곳이 많지 않다는 저엄...ㅡ.ㅜ
Hotel Bellevue 표지판!!
룸은 그냥저냥...작지만 발코니가 있어서 숨통이 트이는 ㅋㅋ
열쇠가 꽤..클래식하다, 무거움;;
침대맡에 일러스트 ㅋㅋ
저렴이 호텔이라 화장실이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있을건 있네영 ㅋㅋ
룸앞에는 울창한 소나무들이 가득차있는~
역시 공기가 참 좋았어요
호텔내에 비치되어있던 책자들
과연 이런 뷰를 내눈으로 볼수있을까...기대반 걱정반..
나름 자료를 만들어서 오긴왔는데...
사실상 이시간에 A코스만 가야할지.. B코스만 가야할지..
내일 H코스를 둘러봐야할지 감이 안왔지만..
일단 출발 ㅋㅋ
계획적인거같아도..사실 무계획 ㅋㅋ
숙소앞이 B,C코스를 시작할수잇는 위치였던듯..
바로 티켓팅하러 고고
나같은 길치는...이런 지도를 봐도 참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능...@@
B코스 스타트로 보트를 타고 이동해서 트래킹하는 사람들을 따라 갔더랬지요 ㅋㅋㅋ
걷고 또 걷다보니 B에서 H코스로 거진..다 돈듯했어요..(다행다행..)
여튼 플리체비체 숲속 하드트래킹 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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