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발레스트란호텔
Balestrand Hotel
Kong Belesveg 41, Balestrand 6899, Norway
노르웨이는 물가가 너무 비싸므로..저렴이 호텔로 찾던중에
평도 좋은편이고 위치도 중간지점으로 적당해서 발레스트란호텔에 하루 묵기로했어요~
이날 도착을 밤 8~9시경에 했었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손수 밥을 차려주시겠다고 하셔서...
뜨거운 물만 있으면 된다고 극구 사양했던~ㅋㅋ
친절했던 곳이어서 그런지 시설은 좋은편이 아니었지만 포근함을 느꼈던곳^^
가족들이 운영하는 호텔이라
엄마를 도와 호텔일을 도맡아 하는 딸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노르웨이 자동차 여행중 1박 추천합니다 ^ㅂ^
호텔 앞에서 보이는 풍경~
정말 조용한 마을의 분위기!!
창문너머로 보이는 노르웨이 가정집~
우리의 저녁~! 베르겐에서부터 공수해온 미스터리 라면과
오면서 마트에서 과일몇가지..
다음날 아침 조식을 든든히 먹으러~
피오르드가 그려진 풍경~
시리얼과 베이컨, 커피, 견과류, 빵, 삶은 달걀 등등
잼도 맛별로 다있고~
크진않지만 있을것 다있던 조식타임~
아침 조식에서 투숙객을 보아하니..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았다능~
우리가 제일 젊은 편 ㅋ
든든히 조식먹고~ 출발~ !
이날은 늦은 오후일정으로 노르웨이 공항에 차량을 반납하고 스웨덴으로 이동하는날
일찌감치 출발 해야 멋진 풍경을 좀더 볼것같아서~ 아침부터 출발
공항가는길에 가우라산코스쪽으로 돌아보면서 갈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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