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내셔널 루트 243번도로와 라드달 터널
내셔널 루트 243번도로의 풍경이 정말 멋지다고 해서 ~
이곳을 통해서 숙소인 발레스트란호텔로 향하고자 출발~!!
산으로 올라갈수록..정말 추운~;;;
뻥 뚫린 자연에서의 드라이브~!
계곡물이 콸콸콸~
자연 그대로의 투박스러운 계곡
물쌀이 엄청나다..
5월이라 아직 눈이 덜녹은탓에..중간에 길이 막혀져 있다
한달만 더 늦게 왔었으면 지나갔었을수도..
아쉬움 U_U
내셔널 루트 243번도로 드라이브는 여기까지..
다른길로 가야한다..다시 돌아가잣~!
이런상황이 있을줄알고 두가지의 루트를 계획해놓은 참치군~!
라드달 터널로 고우~
매직 터널이라고 불리는 "라르달 터널"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긴 터널이라고 하던데.. 24.5km 엄~청 긴 터널로,
지나가는 동안 3군데 포인트의 빙하의 빛이라고 푸른 불빛들을 만날 수가 있어요
이 포인트 기점이 없었다면.;;;; 좀 무서웠었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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