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소살리토와 인앤아웃 버거
벌써 샌프란시스코 여행 마지막날~
이날의 일정은 자동차를 빌려서 샌프란시스코 외곽으로 나가보기로 한날~
이동경로는 유니언스퀘어 → 소살리토 →인앤아웃버거(점심)
→아울렛탐방 웨스트필드, 길로이→구글방문 →트윈픽스 야경까지..
→숙소와서 칵테일한잔! →아침에 자동차 반납까지 ㅎㅎ
여행중 제일 빡센 일정~!!
부자동네 소살리토 한바퀴 구경하고
꼭 먹어봐야한다던 in n out 버거먹으러 고고씽^^
Avis에 차를 렌트하기로하고~ 국제면허증도 미리준비 했어요~!!
일찍 문을닫아서 차 반납은 내일 아침으로~
우리가 빌린 차는 nissan~!
이제 신나는 자동차 여행 시작~!
웬웨이로 표시된부분을 잘보고가느라 처음에는 긴장..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San Francisco
멀리서 바라봤던 붉은색의 금문교를 지나가보고~
여유롭고 운치있던 동네 소살리토 도착~!
부자 동네 답게 요트들이 한가득.정차해있고~
각기 다르게 생긴 4~5 층의 이쁜 주택건물들~
이곳에 살아보고싶으다..
평온한 소살리토의 바다
특이한 시계들과 장식품을 팔았던곳
발명품같이 무언가를 재활용한 캐릭터 시계들
주인 아저씨가 사진을 찍도록 허락해주셧어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계디자인과 작품들~
소살리토의 가을
럭셔리한 소살리토 마을을 이리저리 구경하며 산책~
저멀리 언덕위에도 주택들이 가득하고, 밤이되면 어떤 풍경일까..궁금해졌어요~
장난갑 집같이 이쁜~
출출해져서 햄버거 먹으로 고고~
미국식 햄버거는 어떤맛일까..
인앤아웃버거는 냉동식품을 전혀 사용하지않고,
얼리지않은 고기로 패티를 만들고 감자튀김은 바로 튀겨낸다고한다
역시..먹을만한데는 이유가 있구나~
신선한 햄버거의느낌~!
감자튀김도 맛있고 무엇보다 토마토가 두꺼워서 좋았다~ㅎㅎ
맛있어..+ㅂ+
또 먹고싶은 인앤아웃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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