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이블카를 타고 한바퀴 트립~
러시안힐의 롬바르드
PIER39 & 햇살좋았던 피셔맨스 워프 ^^
겨울이라 롬바르드에는 꽃이 다떨어졌었고,
PIER39에서는 일광욕을 하는 바다사자는 한마리도 없엇으나;;
그래도 나들이하기 좋았떤 날씨~
사람이 많아도 매달려 타는 재미가있는 캐이블카^^
꼬불꼬불 도로 러시안힐의 롬바르드
꽃이 가득핀 한여름엔 얼마나 이쁠까~!!
부자동네 스멜이...
자전거를 타고 금문교를 지나가기엔 추워서...자전거 여행은 패쓰
PIER39 쪽으로~
거리에 귀여운 전차와 차들이 많은~
바다사자가 있을까 없을까..
엄청난 빵이 있던 보딘~
왕게모양 바게트를 만드시는 제빵사가 방긋 ^^
유하다는 크램차우더 먹어보고~
대체로 샌프란시스코의 음식들은 다 짜구나;;;
지난 참치군이 출장때
바글바글 거리게 일광욕을 즐기던 바다사자 사진을 보내줘서 나름 기대했었는데...
12월이라 그런지 몇마리 없다...저쪽 끝쪽에 몇마리
대왕갈매기 한마리가 다가와서 조심조심 찰칵~!
바다 저편엔 영화 더록(The Rock)에 나왔따는 알카트래즈섬~
피셔맨스 워프쪽으로 걸어서 산책
겨울이라지만 햇살이 비추면 참 따땃했다능~
케이블카 타고 찍었던 영상~
종소리가 땡땡땡~!!
캐이블카 때문이지 여행하는 기분이 좀더 업~! 돼었던 나들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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