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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play day

바람의 언덕



예전의 알흠다웠던 바람의 언덕을 상상하면서 갔건만..

이제 사람들이 너무 바글바글..잔디 색깔도 우중충...
날을 잘못 잡았나부다

U_U


 









그림같이 멋지고 한산했던 바람의언덕은 이제 사진으로 추억하자꾸나~
<2007년 늦은 여름, 벌써 4년전이네..
빡후, 참치군, 윤희언니와 함께 바람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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