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구이와 오징어 부추전
비가 몇일동안 쉬지않고 오는날 이런게 땡김..
새우구이는 내가 워낙 좋아하라는 메뉴고,
오징어 부추전도 대구에서 부터 먹어오던..내가 좋아하는 메뉴고,,,
둘다 내가 좋아서 한 내메뉴로세 ㅋㅋ
오징어는 매번 손질된것만 사다가..이번에 생오징어 두마리를 사왔었는데..
윽..내장정리는 정말 손떨리게 싫다..>_<
새우구이는..구운냄새가 너무 진동해서~
남은 6마리는 다음날 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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