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관리소홀로...벤자민 나무가 말라가고 있다..
나는 살찌고있는데...컥!
스트레쓰를 받는지 날마다 잎이 후두둑 떨어진다는....ㅜ.ㅍ
내가 물을 너무 감질나게 준것일까...이제 한번줄때 흠뻑 줘야겟다
잘키워서 큰나무 만들고 싶은데..
힘내 벤자민~
반응형
'Our home > Home Swe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던하우스 (0) | 2011.07.25 |
---|---|
토마토 모짜렐라 펜네, 베이컨 크림파스타 (2) | 2011.07.24 |
새우구이와 오징어부추전 (0) | 2011.07.24 |
비오는날의 인천드라이브 (2) | 2011.07.11 |
흰둥이 청소하는날 (2) | 2011.07.11 |
체어쿠션 (0) | 2011.07.11 |
비오는날의 감자전 (2) | 2011.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