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밥상
이번주엔 그래도 밥을좀 해먹자는 결심이 서서~!
갈수록 밥하기 귀찮았었지..ㅋ
있는 재료 넣어서 카레라이스, 어머니가 얼려주신 사골국, 목살 볶아넣은 김치찌개로^^
한주 마무리~ 숑숑
꾸물꾸물 비도오는 날씨라 집에서 밥을먹으니 좋구나
반응형
'Our home > Home Swe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복숭아 병조림♡ (0) | 2011.03.05 |
|---|---|
| 두부조림♡ (0) | 2011.03.05 |
| Beer (0) | 2011.02.28 |
| 2단 빨래통 (6) | 2011.02.26 |
| 거울 (0) | 2011.02.21 |
| 깍쟁이와 인상파 친구들 (0) | 2011.02.14 |
| 닭도리탕 (0) | 2011.02.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