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ur home/Home Sweet

깍쟁이와 인상파 친구들

 


연말쯤 모셔두고 이제서야 사진 찍어줬다
그동안 바빠서.. 먼지좀 털어줘야겠는걸ㅋ

한 인상들하시는 재미있는 생김새의 피규어~ 녀석들 깜찍하긴!
브라이스 큐브릭 이번엔 앙드레패션에 파란눈을 가진 도시녀로 데리고 왔다~
호기심만은 눈빛 섹시핑크 밤비♡

신사동 마이 페이브어릿~!
봄에 또 놀러가야지











































반응형

'Our home > Home Swe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밥상  (0) 2011.02.28
2단 빨래통  (6) 2011.02.26
거울  (0) 2011.02.21
닭도리탕  (0) 2011.02.14
금복주  (0) 2011.02.09
할머니 생신  (0) 2011.01.24
아기 토끼  (2) 201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