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새벽같이 일찍 출근해버리고~
아침에 눈떠보니 수지가 옆에서 쌔근쌔근~ 거리며 잘도잔당ㅋㅋ
흔들어 깨우니~짜증 ㅋㅋㅋ 그래도 구여!
녀석 곤하게도 자넹~~
깬거같은데 안일람??
히잉..깨우지마~ 더잘꺼에요..
요즘에 맛들린 스틱간식...
그동안 니가 먹을줄을 몰라서 못먹었구나~
걍 싹다 버릴뻔 했단다...ㅋㅋ
이거슨 엄마표 장난감~! 동그랗게 잘짤랐징?
맘에 드는 모양~ 수지 특유의 표정
헤헤~
캣타워 사주면 좋아할거같은데..
이번달은 돈이음따~ 되는데로 엄마랑 놀자꾸나~~♡
갈수록 포동포동~ 묵직하니
잘크고있는 우리 수지^^
반응형
'Our home > 수지와솜이⊙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꼬발랄수지, 수지야 퇴근해~ (0) | 2014.10.10 |
---|---|
똥꼬발랄수지, 엄마 이거 엄청 재밌닥~!! (0) | 2014.10.10 |
똥꼬발랄수지, 우리 수지 (0) | 2014.10.10 |
똥꼬발랄수지, 색연필 가지고 놀지말자.. (0) | 2014.10.08 |
똥꼬랄라수지, 밀당묘 수지~! (0) | 2014.10.08 |
똥꼬발랄수지, 산책 (0) | 2014.10.08 |
똥꼬발랄수지, 고양이 연기대상감~!! (2) | 2014.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