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개인 작업좀 할라는데..
무릎으로 불쑥 들어오는 빼꼼 수지
뭐하냐옹~뭐하냐옹~
모해? 나랑 놀자앙~
동그르르 빼꼼 거리기 ㅋㅋ
몸을 늘렸다 줄였다 하는 능력이 있는거같애
어쩜 이렇게 쪼그라드니...
빼꼼수지 ㅋㅋ
토실토실 송뭉탱이 앞발~
계속 작업할꺼야??
이래도??
점점 잠이 온드아..
잠이나 잘란다 냐옹~
작업하다보면 결국에는 꼭 의자밑에 가서 자고있는 수지..
왜 하필 그곳이 편하냐옹?? 의자를 움직을수가 없숴...
그래..나만 조심하면 돼지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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