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 시부야(澁谷) , 에비스(恵比寿)

 

 

 

2day_시부야(澁谷)
시부야는 우리나라의 명동의 느낌이랄까..;;
그리고 전철역의 안내멘트가 유난이 기억나는곳~!
누군가를 애타게 찾는것 같은 어머니의 목소리 "시부야~시부야~데쓰"

 

 

이곳은 정말이지 사람이 무지 많아.. 밀리오레같은 쇼핑상가 들이 있었지만..
모두 내스타일은 아니어서 구경만 하고.....길거리로 고고씽=3=3

 

 

 

 

 

 

오홋 이병헌이닷~!

 

 

 

 

 

 

 

 

 

건물 외벽을 저렇게 화면으로 이용하니 참 멋지구료~

 

 

 

 

 

 

 

 

 

 

삐까뻔쩍..광고들ㅋ

 

 

 

 

 

 

 

 

 

 

 

 

하치 동상~ 몇년전에 "하치이야기" 영화를 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ㅠㅛㅜ
시부야 역에서 주인이 올때까지 매일매일 기다리다 죽은거야??

 

 

 

 

 

 

 

 

 

 

 

 

이곳은 츠키지혼텐~! 100엔스시집으로 알려진 회전초밥집~ 맛은 걍 초밥맛ㅋ
딱 7접시로 배를 두둑히 채우고~ㅋㅋ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앞에서...

 

 

 

 

 

 

 

 

 

 날씨가 쌀쌀해서 어쩔수없이..샌들에 양말을 사신은ㅋ
촌시럽지만..추운걸 어떻해..>_<;;
여긴 일본이니까 양말 신고 샌들 신어도 개성으로 봐줄거야..ㅋ

 

 

 

 

 

 

 

 

 

 

 

 

에비스 비어 스테이션에서 생맥주한잔~!
옛날에 삿포로 맥주공장이 었다고한다. 유명해서인지 관광객들이 많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