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복실복실 하얀 부엉이를 뜨고있어요^^
큰부엉이, 작은부엉이 이렇게 두마리 계획중이구요~!
완성하면 어떤 부엉이가 될런지요~ 아항항
왕바늘로 원형뜨기 도전~!
몸통의 모양은 코수가 틀릴까봐 초집중 모드~!!
아직 몸통까지 완성~
이제 솜넣고, 눈코 달아줘야하는데
아직 약간 토토로 친구같기도하공...ㅎㅎ
언제 완성이 될지~!!
뜨개질을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잘가네요..
벌써 연말이라니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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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완성된 부엉이에요~~!!
⊙ㅂ⊙/
솜을 몰랑몰랑하게 넣어주고~
머리부분 마무리~ 머리부분마감은 정말 한참 해매서 완성을 햇네요...ㅡㅠ
일명 메리아스 마감하기~
양쪽의 이은부분이 안보이도록 잘 이어서 막아주기~
눈도 원형뜨기를 이용해서 배색도넣고, 동그랗게 떠주기~
부엉이 눈알은 파란색으로~
부엉이 부리는 블루로 처음에 떠보다가 생각보다 이뿌게 안나와서~ 컬러 너무쌤..>_<
그레이컬러로...바꿧어요~
부엉이 완성~!!
옆모습 ㅎㅎ
부리가 뽀족하게 나온모습~
부엉 부엉~ 츄~♡
토토로 같기도하고~ ㅎㅎ
한마리는 외로워서 작은 부엉이 한마리 더 떠줄생각이에요~
작은 부엉이도 다시 화이팅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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