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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home/Home Sweet

털실 풍년

 

 

 

털실 풍년..


암워머는 몇개 더 떠서 가족들 선물해볼까~~~하고 털실을 좀더 구매했어요~

그리고 내것도 하나더~ ^^


 

이쁜 타이가 털실^^

 

 

 

 

 

 

 

 

 

 

이 털실은 할머니가 조끼 뜨신대서 사다 드렸엇는데..

뜨개질다시 시작할 엄두가 안나신다며;;; 다시 가져가라하셔서 받아 왔는데

배색털실이라 이걸로 멀떠야할지...ㅡㅡa

정말 할머니 조끼로 어울릴 실이었는데 말이죠..

조끼를 떠서 드려야하나;;

 

 

 

 

 

 

 

 

 

 


대구랑 서울 시장의 뜨개방에 왔다갓다 하다가 하나씩 사모았던 인형 만들 털실이에요~

욕심도 많았지..개구리도 뜨고싶고, 고양이도 뜨고싶은 마음에...얇은 실은 하나당 3000원해서 싸다고 마구집은~

일단 먼가를 시작하면.... 장비는 왜이리 갖추고 싶은지...ㅎㅎㅎ

여튼 지금은 털실 풍년이네요~!

 

무엇부터  떠볼까요~ ㅎ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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