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다이어리, 달력 My ordinary day

Kosney 습격
2012년 다이어리와 달력 장만~!

다이어리는 파리의 풍경이 멋스러워서 좋고 (언젠간 또 가볼수있겟지..)
일기를 매일 쓰지않아서 빈칸만 보면 숙제를 안한 느낌이었는데, 쓰는 그날그날 날짜쓰고 쓸수잇어서 좋다
표지도 그냥 부담스럽지 않고.편안해. 딱 맘에들어~ 이거야~! ㅎㅎ

달력은 보통날들의 소소한 사진들~집 컴퓨터 벽면에 붙여둬야지~^^
표지에 이런문구가 써있다

-My ordinary day-
"나와 오늘을 함께 하는 많은 것들은
행복이 결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님을 성실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이 보통 날들이
나를 잘 여물게 해주는 양분이라는 것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합니다.
오늘로 내일이 만들어짐을
그리서 하루하루를 더욱 사랑해야 함을 잊지 않기로 합니다.'

하루하루가 나를 만든다는것 잊지말자ㅋ
그리고 내가 좀더 사랑하자~ㅎ 그게 좋으니까

12월부터 한해 마무리하면서, 내년이랑 앞으로 하고싶은 일들 정리해서 좀 써볼까..
꼭써야한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재미있는  솔리드 포스트잇ㅋ

또 볼펜욕심부렸다. 특히 푸들 빨간펜! ㅎㅎ 맘에 든다~

 

 

 

 

 

하고자 한건..꼭 하자꾸나
 할슈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