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ur home/Home Sweet

밤이오면




이사후 매일밤 짐정리..낮에는 먼가가 바빠서 손을 못대고있다

눈에 보이는 곳만 정리가 된상태~!
그릇장이랑, 옷장, 창고가된 방하나는 아직 손이 가지 못했다.. @_@
창고가 되어버린 방은 어떻게 되살릴지 고민중..
밤이오면 아늑해지는 우리집































 



















 

 







 

















 















반응형

'Our home > Home Swe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먹는 저녁  (2) 2011.10.13
꽃사과  (0) 2011.10.10
밥먹기 싫은날  (2) 2011.10.10
따수운 극세사 침구~!  (2) 2011.10.06
더(the) 건강한 베이컨 스테이크  (2) 2011.10.06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고~  (0) 2011.10.05
버섯이 좋아  (0)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