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야제. 아웃백

 

Outback Steakhouse

연휴가 시작되기전에 꼭 버그를 열라 잡는 푠님의 저주받은 일정..
이날도 스트레스지수 급상승으로..
참치군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맛있는걸 먹는것~!
스테이크가 먹고 싶으시대서...집앞에 있어서 제일 만만한 아웃백 스테이크출동 했드랫다ㅋ
아무래도 스테이크 만들어 먹는 레시피를 알아놔야겠다능..
사먹일려니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냥 잘 구우면 될것가튼데...
추석연휴가 시작되기전날 휴일이 온것을 자축하며 와인도 한잔 짠~ 했었는데
이번추석이 이렇게 빡셀줄 누가 알았던가..  @_@
여튼 추석의 시작은 아웃백에서...
 추석전야제~!!시작은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