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집에 막내~ 겁쟁이 캐리군
밖에 나오면 무서워서 초 얌전모드~ ㅋㅋ
용감해 지길 바래~
그래도 집안에서는 캐리군은 내가 어디에 긁혀서 "아야~" 하고 소리라도 지르면
정의의 사도처럼 달려와서는
"무슨일이야~!" 하는듯 살피는 듯 하다ㅋㅋ.ㅋ
귀염둥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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