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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home/Home Sweet

주말밤


 

주말밤
드디어 혼자만의 시간. 후~ 시간은 벌써 밤 12시;;;
왜 매주 이모양이지..낼 또 힘들겟고만...ㅡㅡa
이밤의 끝을 잡고 블로그 사진 정리 하다가, 또 비와서 비구경 하다가~
엇 조명을 켜두니 배경 분위기 갠츈한데~하며 찰칵~!ㅋ
밤만되면 눈이 말똥말똥~ 야행성돋네








또 비가오신다..
태풍 서해상 북상중...수도권도 태풍경보;;;
아웅..더이상 아무피해 없기를...
나는 내일 출근을 잘할수 있기를..
월요일 부터 회식인데 .잘 놀고 올수있기를..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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