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진 프로방스 마을

해가진 프로방스 마을
허브랑 나무구경 하러 들렀다^^

아울렛에서 네비를 찍으니..이동거리 4분ㅋ 안갈수없지~!

여름저녁 분위기나는 프로방스 마을~

토라진 딸을 달래는 아빠신듯~

이 나무 너무 맘에 드는데 가격이 ;;;
발포리아 나무 \65000

이날의 인기 안개초나무

나는 뱅갈 고무나무 한그루를 데려왔다~^^

프로방스에 오면 사고싶은것중에 하나인 조화~! 와 꽃병~!
큰꽃을 사면 꽃아둘 꽃병을 하나 사왔다~^^

주인이 스카프를 하나 골라서 사줄모양..
아 귀여운 포메~ 볼에는 틴트를 찍어놨나보다
너 참 귀엽고나..!

뚜벅이 인생을 청산하니
이제 드라마보러 다급하게 일찍 집에 안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
아싸~ 반짝반짝 시청하며 집으로 궈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