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후 티타임으로 플라워카페 blute 들렀다가 봄꽃다발 한아름..
아주머니가 이뿌게도 포장해주셔서~ 포장 풀기전 아쉬워서 사진한방~
집에와서는 병에 꽃아 두었다~
향기보다는 풀내음 가득한 싱싱한 꽃봉우리들
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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