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쿠게이다이가쿠] 빈티지 소품샵
Snygg
가쿠게이다이가쿠역(学芸大学駅) 쪽으로 가는길에 빈티지 잡화점
주인장이 없어서..들어가지는 못하고 윈도우에 찰싹 붙어서 눈팅~!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해서 더 반가웠떤 Snygg~!
오늘 쉬는날인가요? 아쉬워...
패브릭 옷걸이
따라 만들고싶은 구름 모빌^^
아기자기해라
내 우산이 윈도우에 비치네..
빈티지한 소품들~
보물 같아
가게문은 닫았지만
느낌있는 물건들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뚫어지게 쳐다보다..사진찍다..쳐다보다.반복..
이런 소녀풍 옷가게도 좋아~^ㅅ^
귀여운 두가게가 나란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