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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home/Home Sweet

시레기국♡



시레기국♡
엄마표 된장을 솔솔풀어서 시레기국 완성!!
육식을 좋아하는 오빠는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어릴적 대구집에 있을때 요론거 밤에 밥 한숟가락 말아서
 밤샘작업 하며 먹은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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