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할슈타트 전망대, Welterbeblick !
할슈타트 마을에서는 1박2일 일정이라~ 서둘러 조식먹고 전망대로 출발하기
아쉽지만 마음에 쏙들었던 호텔도 일찌감치 체크아웃!
여행가서는 이렇게 부지런해지는게 나도 신기해ㅎㅎ
심쿵 호텔 냥이~
히터옆에서 지지는게 너무 귀욥네
단호박 도도냥이..! 아무리 옆구리 쿡쿡 찔러도 얼굴을 보여주지않아..
그래서 내가 반대편 창문으로 나감~! 냥이 표정 ㅋㅋ 귀찮은 닝겐!!
내가 이곳의 주인이로소이다~
할슈타트마을 입구에서는 걸어서 10분?
할아버지의 안내표지판을 따라서 걷다보면 도착
이쪽으로 오니 공기 더좋다~~ㅎㅎ
걸어서 올라갈수있는 방법도 있지만...여행자의 시간은 아까우니 표를샀찡!
날씨가 그래도 좋아서~
전망대 뷰포인트 찾기 좋은날씨^^
아찔한 전망대 도착~!!
끝쪽은 진짜 아찔 아찔~~!! 후덜덜
웃고있지만..사실은 마이 무서웡...흐흐흐
오옷.. 안무서운듯?한 포즈 ㅋㅋ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할슈타트 마을~
교회옆에 노란색 우리숙소 보인다~ 장난감마을 같구낭
진짜 아침일찍 오니까...사람이 없어서 좋았음
전망대 끝자락을 자꾸 왔다갔다하는 나를 보면서 웃던 어르신들 ㅋㅋ
날씨가 좋으니까 내려가기 싫자냐...
둘다 근데 어딜보는게야
갈려니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드는 전망대
전망대에서 주차장은 걸어서...5분?
노랑색 주차장벽면이 귀여움 ㅋ
이제 할슈타트를 떠나야할시간..
또다른 풍경들을 만나러 가보자~
다음 목적지 퓌센으로 가는길까지는 점심은 피자로!
짭쪼롬하니 맛난 피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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