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들러본 광명 이케아
평일 마감시간 한두 시간 전이라.. 사람이 덜 붐볐으나..
너무나도 거대한 이케아에...걷고 걷고 또 걸어도,
당장 우리 집에 배치할만한 무언가가 눈에 띄지 않으니...
어서 집으로 가고 싶었다는 후문이..
(꿈의 부엌과 옷장은...참 탐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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