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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여행♪/Romantische Strasse Story

뮌헨에서 호수마을 할슈타트까지

 








 

 

독일 자동차여행! 자 떠나자~!!

기존의 생활양식이나 생각을 비우고 쉴수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참치군과 나..둘다 단내나는 상반기를 보내면서 선택한 힐링아이템ㅋ

역시 진정한 휴식은 떠나야해ㅋ 여행은 힐링입니다! ^^


일정 총10박 11일 뮌헨으로 들어가서 자동차를 빌린후 다시 뮌헨 공항으로 반납하는 일정 ( 생각만해도 두근두근ㅋㅋ)

 Munich in → Hallstatt → Fussen → Rothenburg → Strassburg  → Bern → Zermatt → Munich out  


독일을 시작으로 돌아가는 여행루트라 이번여행을 Romantische Strasse Story로 칭했음 ㅋㅋ

한포스팅에 정리할려니..하이라이트 사진이 너무많아서 ㅋㅋ 나눠서 포스팅

1편 뮌헨에서 할슈타트까지~!! 흐흐흐 

  

 


 

 






이번에도 루프트한자이용~!

마일리지는 미리 예약하는 센스가 있어야하는데...이번에도 못씀 ㅡ.ㅜ

 

 

 

 

 

 

 

 

 

 

 

 

 

 

 

 

 

 






 

바쁜 일정때문에 쌩손으로 살다가..그래도 떠나는기분으로 네일은 해야겠어서..(여자들만 아는 느낌적인느낌? ㅋㅋ)

전날 새벽에 2시간 자면서까지 네일 완성!

 왜 잠까지 줄여가며 이걸하는지 푠님은 이해할수없겠지요~ ㅋ

 

 

 

 

 

 

 

  

 

 

 

 

 

 

 

 

 

 

 






 

피곤함을 얼굴에 뭍고 출바알~!


 

 

 

 

 

 

 

 

 

 

 

 

 

 

 

 

 






 

푠님역시 피곤함을 얼굴에 뭍히고 출발 ㅋㅋ 

우리 힐링하고 옵시다요!!  


 

 

 

 

 

 

 

 

 

 

 

 

 

 













 뮌헨 도착끄~!! 오후 4시? 생각보다 쌀쌀한 차가운 공기

그래도 좋앙~! 

 











 

 

 

 

 

 

 

 

 

 

 

  

 

 

 

 

 

 당신은 이시대 진정한 휴먼 네비게이터! 서치를 멈쳐서는 안돼오ㅋ

길찾는중^^



 

 

 

 

 

  

 

 

 



 

 

 

 

 






Novotel Munchen Airport

첫날은 피곤함을 예상하여 공항근처 노보텔로 하루예약

저녁에 쉴까도 했지만...학센먹으러 나가보잣! ㅋㅋ 

 

 

 

 

 

 

 

 

 

 

 

 

 

 

 

 

 

 




 

아무생각도 안나고 좋구나 기분좋은 꿈을꾸는것만 같다

왜이런 들뜨는 기분은 여행할때만 느껴지는것일까!! 

이번여행 함께한 오막삼!!  내 너를 얻었으니 열심히 찍어주리라!


 

 

 

 

 

 

 

 

 

 

 

 

 

 

 

 


 

 

 

 





  뮌헨 시내로 고고

 



 

 

 


 

 

 

 

 




 

 

 

 

 

 











뮌헨 학센바우어..초짜라 모듬으로 먹은 실수;; 

두번째 방문엔 학센만 먹으리라 예약하며 찹찹~! 

 

 

 

 

 

 

 

 

 

 

 

 

 

 

 

 

 

 

 

 

 





 독일 맹주샤릉 ♡ 

이번여행에는 라들러맥주에 아주 빠져버림

 

 

 

 

 

 

 

 

 

 

 

 

  

 


 


 











쌀쌀한 5월의 뮌헨!  저녁먹고 신시청사, 마리엔광장 산책

매직아워가 시작된 절묘한 타이밍이다ㅋ


 

 

 






 

 

 



 

 

 

 

 
















다음날 공항에서 차량인수! BMW당첨


























참치군을 기다리며..저 인포메이션이 신기방기..

호출을 하면 화상으로 안내언니가 연결됌 그리고 실제로는 다른언니가 나옴ㅋ






























지나가다 고양이만 보면 수지와 솜이 생각이 났지만...

할머니랑 잘지내고 있겟징? ㅋㅋ





















이번여행에 함께하는 우리애마 BMW 























갈길이 멀다...어서 서두르자!

















네비 찍고 출발~! 

할슈타트에 차가 들어갈수없는 곳이 숙소라..도착해서 호텔에 연락해야함

























웃으라니까 웃긴하는데 어색합니다? ㅋㅋ


























중간중간 휴게소는 우리의 휴식처~! 공항에서 산 프레즐 흡입ㅋ

무염버터들어간거 너무 맛있다


























오스트리아 비넷구입


























호텔 셔틀 한참 기다려서 드디어 숙소 도착! (느려터져써...)

할슈타트 첫날은 날씨가 꾸무리
























룸이 아직 청소중이라 체크인을 하지못하고 식당에서 맹주한잔하며 기다림...

라들러로~! 꼴깍 꼴깍 엔젤링이 층층층ㅋ


























요녀석 단호박같았던 호텔 냥이...

히터옆에서 지지는중 





























Seehotel Grüner Baum

부킹닷컴 특가로 저렴하게 구한 방! 

가격대비 아주그냥 이렇게 넓은 숙소는 처음 써본다쓸때없이 넓은 테라스ㅋ

























참새님 방문해주시고 새소리 밖에 나질않는 이곳은 호수마을 햘슈타트!!

평화롭구나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풍경

그냥 좋다 어서 눈을 정화 시키자 ㅋ


















































































동네 한바퀴 산책~ 날이 점점 개어져서...날씨 굿!! 풍경굿!!

지나가던 냥이도 반겨주공 ㅋㅋ꼬리바짝든거보소 ㅋㅋ

























나와라 롱팔~! 우리의 기념사진은 스스로

오글거림 주의ㅋ 낄낄




















할슈타트는 광산소금이 유명하다고해서..

소금이랑 비누를 챙겨보아요ㅋ

























할슈타트 떠나기전 전날 늦어서 못가본 전망대보고 가는걸로~!

























아찔하군































웃고 있지만..사실은 많이 무서움..


























보인다~! 우리숙소 노란색벽에 하얀지붕 ^^























스스로 선택하신 자동차여행..

운전이 피곤할만도 하겠지만..즐겨야지지요? ㅋㅋ참치군 화이팅!! 























퓌센으로 이동하는길..

마땅한 식당이 없을거같아 피자한판 사들고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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