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에서 하라주크까지 걸어서 뚜벅뚜벅.
고단했던 둘째날의 마무리
고단했던 둘째날의 마무리
반응형
'꽃보다여행♪ > Tokyo 3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의 작업실 (0) | 2010.11.15 |
---|---|
치히로 미술관 가는길 (0) | 2010.11.15 |
둘째날의 수확 (0) | 2010.11.15 |
AtoZ Cafe (0) | 2010.11.03 |
Afternoon Tea (0) | 2010.11.03 |
코엔지 소녀풍 (0) | 2010.10.19 |
코엔지 HATTIF NATT (0) | 2010.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