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좋은 백운호수 디저트 카페~
cafe 451
은근 자동차 타고 여기까지 오는 사람이 많다는..
갈 때마다 사람들이 꽤 있는 곳
고소한 미숫가루랑 커피 한 잔씩 하며 숲 향기 맡는 힐링공간^^
토스트도 맛있고 피자도 맛나요
밤에 간 적도 있고, 낮에 간 적도 있는데~
분위기는 둘 다 좋았답니다 :)
cafe 451에서 사온 작약 소이캔들 ♡
저는 어떠한 향기와 마스크팩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거같아요~
스트레스받는날엔 향초켜놓고 마스크팩을 쳐발쳐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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