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쪽 자리를 좋아하는 수지~ 바닥이 차가울텐데;;;
한참자면 몸이 차가워지는거같아서 일부러 깨움 ㅋㅋ
먹고 자고 하면서 수지가 일주일 사이에 또 무럭무럭 자라는거같넹~
몸무게가 1Kg이 될랑말랑, 쑥쑥 잘 크고 있구나~~
일주일사이에 0.25 Kg 큼
구석탱이에서 잤옹~ 야무진앞발 >ㅂ<
눈물 맺힌거같이 눈빛이 초롱초롱
밤이 깊었네~ 이제 자야제...
반응형
'Our home > 수지와솜이⊙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꼬발랄수지, 놀고싶은 고양이 (0) | 2014.10.03 |
---|---|
똥꼬발랄수지, 스탠드 수리공 고양이 (0) | 2014.10.02 |
주말 꿀잠 고양이, 수지 (0) | 2014.09.03 |
고양이, 종이가방의 신세계 (0) | 2014.09.03 |
고양이 장난감, 카샤카샤 붕붕 이느므시키;;; (0) | 2014.09.03 |
떡실신 고양이 수지 (0) | 2014.09.03 |
밀당 고양이 수지 (2) | 201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