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성깔하는 수지, 잘꺼라냐옹~
잘려는데 동영상 찍다가 한대 쳐맞음ㅋ
앞발킥이 기가막히네...
호랑이 빙의 ㅋㅋ 어흥어흥~ 확마!
깜짝 놀랬자낭ㅋ
진정 놀라는 내목소리 ㅋㅋ 어쩔꺼야
반응형
'Our home > 수지와솜이⊙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스를 사랑하는 고양이 (0) | 2014.09.01 |
---|---|
요기조기 빼꼼 고양이 수지! (0) | 2014.09.01 |
고양이도 아침에는 피곤한 모양.. (0) | 2014.09.01 |
애미야~ 밥상이 좀 높구나~ (0) | 2014.08.20 |
떡실신 수지 (0) | 2014.08.20 |
창가의 고양이, 수지 (0) | 2014.08.20 |
책상 탐방 수지 (0) | 2014.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