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wedding bouquet
웨딩부케는 기본 핸드타이드에서 조금 동그랗고 타이트한 모양으로~
각 소재를 믹스, 또는 그룹핑해서 나선형 스파이럴로 잡아주는것이 포인트
돔 형태가 되도록 바깥쪽 꽃은 살짝 아랫쪽으로 배치해줍니다
핸드 타이드 완성후, natural stem(자연줄기)를 손으로 잡았을때 한뼘 반 정도의 길이로 잘라줍니다
잘라준 줄기를 플로럴 테잎으로 감아 준후, 리본으로 감아주면 완성
꽃과 소재 : 장미 (도미니카), 부바르디아, 블로초, 애정목
부케는 만들때마다 어렵고 어렵다..
이번에도 땀이 삐질삐질... 꽃에 상처내면 안돼는 자꾸 이리저리 잡아서 꽃에 상처가 나는;;;
이런 컬러플한 레드 부케도 이뿌고나~
빨강&초록&블랙의 조화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는~
이뿌게 말려봐야지~
부토니아는 미니웨딩사진옆에^ㅂ^
꽃수업은 플로리스트 maydah 선생님께 듣고있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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