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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play day

4Kim's Sister

 


 

오랜만에 모인 금방울 4자매
앞치마를 두른 나의 모습이 영락없는 새댁포스지만..
나이만 먹었을뿐~!
우린 바뀐게 하나도 없는것만 같다규~
깔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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