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여행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여행, 포토벨로 마켓의 먹거리& 트래블 북샵을 찾아서~ 포토벨로마켓 소품샵과, 먹거리, 영화 노팅힐의 작은서점 트래블 북샵을 찾아서~ 하지만 영화에 나온 트래블북샵의 모습은 볼수가 없었어요... 옆집에 트래블북샵과 비슷한모양의 서점만 발견했을뿐... 끙.....>_ 런던여행, 멋진야경 런던의 밤 런던의 밤 런던은 해가 9시 30분~10시쯤에나 져서;;; (6월말경) 야경찍으려면 참 오랫동안 밖에서 놀아야했던~ 피곤하지만 행복했던 밤^^ 빅벤은 정말 멋지구나 타워브릿지는 도저히 체력딸려서 야경찍으러 못갔는데..이날 갔어야했다! 그뒤로 다른거 구경하느라 못가심.. UㅅU 런던여행, 템스강 바람맞으며 런던아이& 타워브릿지 템스강 바람맞으며 런던아이, 타워브릿지 방향으로~ 런던의 날씨는 오락가락하고.. 런던아이, 타워브릿지, 테이트 모던, 런던탑까지 걸어가기~ 룰루랄라♪ 영국의 대표적인 상징물 런던아이 높이 135m로 관람용 건축물로는 세계에서 제일 크다고~ 템스강엔 유람선이 이래저래 참 많고나~ 런던아이 맞은편 유람선 역시나 관광객들 바글바글~ 템스강 다리에서 연주중이신 할아버지 의상도 다 갖추시고~ 멋지심^^ 뒷편으로 보이는 빅벤, 빨간버스도 딱 지나가서 찰칵! (늘 자꾸 지나가지만 ㅋㅋ) 런던아이는 32개의 캡슐이고 1개의 캡슐에는 25명까지 탑승가능, 한바퀴 회전하는데는 30분 소요 하지만 기다리는데..1시간 넘는다는거;;;; 야경을 보고싶었으나 이때는 9시반에서 10시 사이에 해가졌다능... 런던아이는 9시까지만 .. 런던여행, 버킹엄 궁전,근위병교대식 버킹엄 궁전, 근위병교대식, 국회의사당, 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 런던의 랜드마크들 구경하러 고고~!! ^ㅂ^/ 그린파크에서 걸어서 버킹엄 궁전 도착! 영국의 여왕이 거주하고 있는 궁전으로~ 궁전안에는 들어갈 수 없고, 몇몇 근위병들이 보초를 서고있었다~ 버킹엄 궁전 입구 근위병 교대식은 4월말~7월말까지 매일 오전 11시~11시 30분~ 어린이 관광객도 바글바글~ 현재 여왕이 궁전에 머물고 있으면 로열 스탠더드 깃발이 궁전위에 걸리며, 반대로 깃발이 없다면 여왕이 현재 궁전에 머물고 있지않다는 뜻~ 안에~계시네 ㅋㅋ 그냥 노멀해 보이는 건물이나 안내책자에는 내부엔 엄청나게 호화스럽고 화려하다고~ 아무래도 실제 궁전이니까..! 스테이드룸&로열뮤스&퀸스 갤러리 엘리자베스 여왕과 다이애나비가 탔던 마차들이 .. 런던여행, 여유돋는 켄싱턴가든 (Kensington Gardens) 켄싱턴가든 (Kensington Gardens) 여행책자를 참고하니 도보여행으로 타워브릿지까지 가는거 전혀 어렵지 않다고 되어있어서~ 이날은 켄싱턴가든에서 아침을 먹고, 타워브릿지까지 걷기로 결정!! 아마 여행중에 이첫날이 제일 많이 걸었을듯..;;; 아침에 일어나보니 런던날씨가 화창~! ㅎㅂㅎ/ 아침에 와서야 제대로 보는 호텔입구 호텔로 가는 사이의 길에 붉은벽돌의 깔맞춤 되어있는 런던의 집들~ 거리의 꽃집~ 나름 플라워 수업 들은게있고, 이나라의 꽃들은 무엇인고~ 이것저것 구경 삼매경~ ⊙ㅅ⊙ 꽃집주인이 상냥하게도 우리사진을 찍어주겟다고~ 셀카왜엔 거의 둘이같이 찍은 사진이 없으니~ 그닥 잘나온사진은 아니지만 소중한 사진한장일세 ㅋ 첫날인데 둘다 심하게 피곤해보이능~ 런던하면 떠오르는 빨간 2층버스 ..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