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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여행♪/Tokyo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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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야마 멀티샵 HARCOZA 일본 패션 트랜드는 잘모르지만.. 옷보다는 소품이 더 눈에 들어왔던곳
다이칸야마 flower 길가에 핀꽃 청순한 분홍이~ 소박하지만 이뿌다 무궁화를 닮은것 같기도~
다이칸야마 다이칸야마 깔끔한 거리 빈티지 소품샵 GENIO ANTICA 호두껍질 바늘꽃이 아이디어 굿~!
참치가 좋아. 츠키지 스시잔마이! 츠키지 스시잔마이 이번으로 두번째 방문이다~ 참치덮밥은 진정 최고의 맛난다. 아..참치 먹고싶어라...
치히로 미술관 치히로 미술관 내에 있는서점, 수유실, 도서관 구경^^ 어린 아이가있는 가족끼리 오면 참 좋겠다
치히로 Cafe 치히로 카페 정원에 있는 하얀고양이는 미술관 놀러온듯.. 가까이 가니 도망가버렸다.!ㅋ 햇빛쬐는 고양이같은 남자와 귀한 커피 한잔 사이좋게 나눠마시기... 난 왜 이뿌게 안찍히나요~ 나도 햇빛받으며 이뿌게 찍히고 싶다고요
그녀의 작업실 치히로 미술관 그녀의 작업실이 있는곳 다리가 아팠는데 구경하다 쉴수있는 곳이 많았다 그녀의 그림도구와, 작업실, 가족들과의 사진들이 전시 되어 있던 공간 역시 거장은 많은 재료가 필요없구나
치히로 미술관 가는길 아침 일찍 도쿄 카미이구사역으로 고고~! 치히로 미술관 가는길 이 작가의 전시를 꼭 한번 보고 싶었다규 (미술관은 그렇듯..월요일은 휴관이에요) 너무 따뜻한 이와사키 치히로의 그림들 계속 보다보면 아련한 슬픔 느낌이 든다.
둘째날의 수확 신주쿠 숙소 코엔지에서 챙긴 일간지랑(식탁 깔이로 나름 유용하다ㅋ) 그리고 색칠놀이용? 무언가.. 카렐차펙에서 동화책2권, 에프터눈티에서 쟁반따위,,, 리락쿠마는 첫날 키디랜드에서 입양! 그리고..욕조를 사용해본적이 없던 나는..거품목욕이 뭔지 참...궁금했었드랬다 걷기도 많이 걸었고, 몸도 좀 녹여보자 러쉬에서 700엔 주고 샀는데.. 거품은커녕..맹물이네..!
하라주크 아오야마에서 하라주크까지 걸어서 뚜벅뚜벅. 고단했던 둘째날의 마무리
AtoZ Cafe 저녁먹으러 아오야마...겨우 찾은 AtoZ Cafe ;;; 이곳은 정말 꼭꼭 숨어있다 요시모토나라의 그림들을 즐감상하며.. 오므라이스와, 치즈 그라탕
Afternoon Tea 에프터눈 티 리빙(시부야) 우어..여자의 로망 아름다운 리빙소품들.. 사고싶은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특히 유리받침이 있는 선반..ㅠㅜ 냄비 받침대 하나만..내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