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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여행♪/Cro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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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리트, 그린마켓&어시장 스플리트, 그린마켓&어시장 생생한 스플리트 시장구경 한바퀴~! 물건을 사는사람고 파는사람들, 채소와 과일등등 식자재들~ 구경하는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운곳 알록달록 식재료들이 싱싱하게도 생겨따~ 체리 한아름을 샀는데 알도 굵고 가격도 싸고 양도많고..하루종일 배터지게 먹은ㅋㅋ 그린마켓 구경하고, 어시장 쪽으로도 걸어서 산책 재미있는 시장구경 고고씽~^^ 싱싱 왕체리!! 내가 좋아하는 꽃, 핑쿠 작약! 이뿌기도 하지~ 어시장 천장에는 물고기 염탐자가 ㅋㅋ 똻 기다리고 있넹
스플리트, 해가지는 라바거리 스플리트, 해가지는 라바거리 라바거리는 해가지고나서 더 아름다운것 같아요~^^ 어두워지니 낮에는 보이지않던 것들이 하나하나 빛을발하는듯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는~! 삼각대가 없어서...안흔들리게 찍어볼려고 용썻다지요 ㅋ 살까말까~ 열주광장내의 사람들을 담고싶었으나..흔들려쯤ㅜㅠ 스플리트 첫날이니께..저녁은 컵라면으로 해결하고~ 구시가시성 내에서 맥주타임^3^ 아름다운 골목길 이제 해가 완전히 지니..깜깜 구시가지지만..한쪽에는 또 깔끔한 명품거리~ 해가진 라바거리~ 알바 두명이 뚜벅뚜벅ㅋㅋ 스플리트 라바거리는 밤또한 아름답습니다~ +ㅂ+
스플리트, 지하궁전 황제의 알현대기실 스플리트, 지하궁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알현대기실 이곳 사진을 보다보니.. 이곳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던 김자옥아줌마가 생각나네요... 얼마나 소중한 여행이었을까요..ㅠㅜ 열주광장 주변으로 한바퀴 돌았더니..다리가 아파서 지하궁전내에는 들어가지 않았고~주변 기념품들만 구경했어욤 소리가 울려퍼지기 좋은 돔형태의 알현 대기실~
스플리트, 성내 열주광장 산책 스플리트, 성내 열주광장 산책 성내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있는 음료가게 모히또가 너무 맛나용~♡ 또 먹기 바뿌고잉 ㅋㅋ 배도 부르니 스플리트 성내 열주광장 근처로 해서 한바퀴 천천히 산책해봤어요~ 성내에 사람들이 사는것이 신기하고 부럽기도하고.. 걷다보니 꽃보다 누나의 장면들이 떠오르는 구역들이 있드라구요~ 큰시계와 돌바닥, 좁은 골목 등등..^^ 그냥 옛것을 보존한 돌 자체가 이쁜거같아요~ 모히또 기다리믄서... 내사랑 모히또~♡ 모히또는 한번에 한잔이 적당.. 히히 꽃보다 누나에 나왔던 시계가 있는 숙소가 보이넹.. 돌바닥도^^ 성도미니우스 성당 종탑은 내일 둘러보기로하고~ 열주광장만 어슬렁 어슬렁 너희들이 비켜가라냐옹~ 길바닥 한중간에서 자리잡고 주무시는 고양이씨 짱심!!ㅋㅋ 이곳은 내구역~ 저는 길치..
스플리트, 맛집 KANTUN PAULINA 스플리트, 맛집 KANTUN PAULINA 블로그 검색으로 찾아간 수제버거집 정확히 주소가 써있지를 않아서..찾아가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아래 주소로 구글 검색! 맛은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은..집에서 만든 햄버거 같은맛이에요! 안먹이고 돌아다니면..푠님이 화내니까..점심으로 어서어서 햄버거와 맥주 흡입~ 이곳은 먹을만한 장소가 참 협소해요...가게앞에 저 한줄의자가 다임;; 사람 많으면 서서 먹어야할거같아요~:( KANTUN PAULINA Matošića ulica 1, 21000, Split, 크로아티아 +385 21 395 973 햄버거를 기다리는 동안.. 맥주부터 흡입 푠님이 찍어준 사진..프레임이고 머거 그냥 내가 중간에 똻! 말시키지메...바로 흡입하시는 푠님 배고파쩌.. 햄버거 두개먹거나서 살짝..
스플리트, 라바거리 산책 스플리트, 라바거리 산책 제일 먼저 만만한 라바거리 부터 산책나가 봤어요~! 숙소앞에서 딱 2~3분거리여서 가까워서 참 좋은~ 굳이 숙소가 올드타운내에 있지않아도 스플리트는 참으로 좁답니다 ㅋㅋ 걷다가 너무 힘들면 바로 숙소로..슝슝=3=3 스프리트는 관광지 답게도...진짜 거의 관광객들로 가득차있는 듯했어요 관심이 갔던 부분은 정말 어린 유아와, 강아지와 함께 여행을 하고있는 그들이 있다는... 유모차와 강아지한마리를 같이 데리고 다니는 부인도 몇몇 봤구오 허..애완동물과 같이 여행다니는걸보니 참으로 부러웠습니닥..ㅡ.ㅜ 여튼 부러움은 뒤로하고 바다가 바로 보이는 시원시원한 라바거리~ 고고씽 라바거리는 해가질때가 정말 아름다웠다능~~^^
스플리트, 아파트먼트 Speruna Luxury Inn 스플리트, 아파트먼트 Speruna Luxury Inn 낡은 건물속 호텔급으로 깨끗했던 아파트먼트 주차장과 함께있는 숙소를 고르던 중에 깔끔한 숙소가 있어서 바로 예약했어요~ 약속했던 시간보다 한시간정도 늦는다고 전화하고 시간 맞춰서 가니 주인아저씨가 친절하게 마중나오셔서 안내해주셨어요 주인아저씨가 LG쪽과 일을하셨다고..한국과 인연이 있으셧던 분이라며 애가 셋이나 있는데 돌하루방 코를 더 만졌다가 와이프한테 혼났다는 이야기를 ㅋㅋ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룸설명과 장비사용법들을 알려주셨는데.. LG인터넷 tv는 아주 자부심을 가지고 설명 해주심 ㅋㅋ 숙소는 너무 깨끗하고 정갈해서..호텔에 와있는듯하 느낌이었고 음식을 할수있는 조리도구도 많았지만.. 해먹는 시간은 아껴서 좀더 둘러보는것으로 ㅋㅋ 스플리트에..
두브로브니크, 해안도로를 따라서 스플리트로~ 두브로브니크 해안도로 8번국도를 따라서~쭉쭉쭉~~~ 중간에 절경을 만나면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 해안도로 네비찍고 출발~~! 멀리서 보는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아드리아해의 진주라드니..멀리서 봐도 아름답넹.. 다리 건너서 보이는 뻥 뚫린 절경 정말 큰 배도 다니는고나.. 중간에 작은 마을 잠시..구경 식당이있나 잠시 들렀으나.. 먹을만한곳을 찾지 못햇음 마냥 물만 깨끗한 곳일뿐~ 한적하니..물흐르는 소리만 나고 경치 감상하다가 빠져나온 마을~ 허..푸릇 푸릇~ 하늘의 큰구름이 이렇게 큰 그늘을 만드는고만 아기자기한 마을을 지나서 스플리트로 쭉쭉 이동~ 스플리트 거의 도착쯔음에..대박 아름다움 해안가를 발견! 저 놀이터 잊지 않겠다...다시 찾아가야해.. 날씨도 좋고 물도 너..
두브로브니크, 모닝 카푸치노& 렌트차량인수 두브로브니크, 모닝 카푸치노& 렌트차량인수 스플리트로 떠나는날 아침! 모닝카푸치노 한잔한걸가지고 또 깨알 포스팅 ㅋㅋㅋ 숙소가 성벽안에 있던지라 거리까지 나올걸 생각해서는 아침 일찌감치 나섰다 여유있게 모닝커피도 좀 마셔보기로ㅋㅋ 이렇게 여행와서는 아침형 인간이 되는 내가 신기할따름.. 평소에 아침형인간이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 전날밤 야경찍으면서 모닝커피먹을 곳을 찜뽕! 여기서 왼쪽으로~ 이렇게 눕는 거에요~ 길거리 한중간에 있는 거라 ㅋㅋ 꼬마만이 가능한 체험 부지런한 관광객들 ㅋㅋ 히힛 ㅋㅋ 떠나긴 아쉽지만..다른여행지도 이제 시작이니까~ 아직 돌아갈 날이 멀어 기분좋음 모닝 카푸치노 부자연스럽게 찍어대는 관광객 인증샷과 ㅋㅋ 경로 탐색중인 푠님 꼼꼼히 차량인수~ 군대군대 사직도 찍어놓고 비엠떠블..
두브로브니크, 마지막밤 아름다운 야경 두브로브니크, 마지막밤 야경 두번째 도전하는 야경타임~ 이날은 성벽밖에 있는 전망대 쪽으로 가보기로하고~ 슬슬해가 지기 시작할 무렾부터 기다렸다~^^ 하나둘씩 켜지는 등불 성벽에 살고있는 고양이~ 똘똘한 것들 나도 이곳에 서서 해가 지길 기다림 매직아워는 아주 잠깐이기에 꾹 참고~ 해가지길 기다리길 잘한듯 ㅋ 다시봐도 신기해..사랑한다 저녁의 파란하늘♡ 안녕~ 야옹이? 성벽이 집이라 좋겠다~ 해가지고 깜깜해질때까지 야경구경~ 삼각대가 없어서 아쉬움밤이었다지... (삼각대 하나 사자) 이렇게 두브로브니크의 마지막밤은 지나가고~ 다음날 스플리트로 떠나는날이라 일찍 잠자리에 드는걸로 마지막날은 마무리~ 아름다운 풍경 많이 봐서 너무 좋았다, 두브로브니크~! 또 갈날이 있겟지~♡
두브로브니크, 맛집 레스토랑 Rozario 어느덧 두브로브니크 마지막 저녁식사.. 트립어드바이저 평점이 괜찮길래..여기로 초이스~ 마지막날엔 해산물 말고 먹자며..ㅋㅋ Prijeko 1, Dubrovnik 20 000, Croatia 이곳의 파스타가 짭쪼롬하니 특이한 소스였는데 제입맛에는 맞더라구요 :) 빵이랑 같이먹으니 더맛있뜸!! 저녁먹으면서 매직아워타임을 노리고있다가..해지기 시작할때 야경찍으러 출바알!
두브로브니크, 성벽카페 BARD 두브로브니크, 절벽카페 Cafe Bar BARD BUZA카페에 이어서 BARD카페~ 두브로브니크 여행 마지막날 제일 좋았던 곳을 찾아서 한번 더 가자 싶어서~ 부자카페를 또 가려다가 그옆에 다른카페도 한번 들러봤어요 부자카페만 꽃누나에 나와서 그렇지 이곳도 역시 전망뷰 최고! 일광욕과 수영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수영되시는분들은 수영복을 챙겨서 궈궈~ ㅋㅋ 카페 입구 분위기는 부자카페랑 비슷 메뉴는 살짝 다른듯...그래도 나는 레몬맥주! 푸핫 ㅋ 챙피해 질려구해 나도 관광객 인증샷 ㅋㅋ 기념품 산거 다시 꺼내보고~ 이뻐..잘샀어 ㅋㅋ 너의 손가락을 바다에 담그면 세상은 너의 것이 된다 :) 카페 아래쪽에는 이렇게 수영할수있는 곳이~ 수영만 할줄안다면...옷입은 채라도 풍덩 뛰어들고싶은뎅... 수영을 할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