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뜨다가만 발레리나 고양이양을 드디어 마무리 해줬어요
바늘을 좀더 작은걸로 떳어야 했는데..약간 듬성듬성하다능..ㅜㅠ;
뜨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손을 놨었는데..
다떠보니 그래도 순딩이처럼 귀엽네요 ㅎㅎ
파랑고양이도 어여 마무리해줘야하는데~
벌려놓은것은 어서 마무리하자냐옹~!! >_<
겨울에 한참 '그겨울 바람이 분다' 빠져 보면서
오수와 영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이미 너무 늦었음;;
이름은 순딩이라고 할래요ㅋ
순딩이~♡
친구들과 함께~~
순서대로 까불이, 순딩이, 구리군^^
블라블라 도안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자세한 만들기 방법은 설명드릴수가 없구요~ ㅜㅜ
발레리나 고양이 만들어보려고 그린 도안 공유드려요
인형 디자인은 블라블라 인형 사이트 참고해서 만들었어요~
자세한 방법을 알고싶으신분은 아무래도
인형 뜨개질 초급반을 들으시는게 좋을듯해염~~
(송영예 바늘이야기 손뜨개 인형반 http://www.ban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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