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위로가 되는말을 듣고싶은 시점이었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책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딸아, 무엇을 하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언제나 강한 척할 필요는 없고,
시종일관 모든 것이 잘 돌아가고 있음을
증명할 필요도 없다.
다른 이들이 뭐라고 하건
신경쓰지 않으면 그뿐.
필요하면 울어라,
눈물샘이 다 마를 때까지."
<흐르는 강물처럼> , 파울로 코엘료

 

 

 

'내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의 주인공 삐삐는 혼자사는 아이다.

삐삐는 상상력이 이끄는대로 자유롭게 살아간다

웬만한 어른보다 힘이 세서 경찰관도 당해 낼수 없으며, 자고싶을때 자고 뒤로걷고 싶을때 뒤로 걸었다.

천방지축 삐삐를 보고 어른들은 말을 안 듣는다고 혀를 끌끌찼지만,

삐삐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았던 만큼 세상을 흥미로운 곳으로 보고 타인에 대해서도 너그러웠다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 데서 오는 박탈감이 없었기에 자기가 누린만큼 베풀줄 알았다

나는 가끔은 삐삐처럼 살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눈치보지말고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살아보는 시간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혼자 있는 시간을 갖고 자기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그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한번 살아봐야한다

그래야 인생에 후회가 적다, 그래야 세상탓, 남탓 안할 수 있다.

세상 사는 일이 마음 같지 않을때가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어쩔수 없이 살아가는 동안 내 맘같지 않은 세상,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나고 상처 입는다.

 그럴때 지친 마음을 보듬어 안고 편안히 쉴 내면의 공간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각박한 세상에 나만을 위한 공간이 있다면 세상살이가 조금은 여유롭고 편안해 질것이다

그러니 딸아, 혼자 있는 시간을 되도록 많이 가지고 그 시간을 잘 보내는 법을 익혀 두어라.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中, 가끔은삐삐처럼 살아보라-

 

 

 

 

세상에서 너를 가장 많이 아껴 줄 사람은 바로 너 자신이다.

그러므로 너자신을 위해 거절을 잘했으면 좋겠고, 거절 한 뒤에는 눈치 보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어쩌면 거절당한 상대방이 서운해하거나 뒤에서 욕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럴때면 소설가 김훈의 말을 기억하렴

'사람들이 작당해서 나를 욕할때도 나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네놈들이 나를 욕한다고해서 내가 훼손되는 게 아니고, 니들이 나를 칭찬한다고 해서 내가 거룩해 지는 것도 아닐거다,

그러니까 니들 마음대로 해봐라,니들에 의해서 훼손되거나 거룩해 지는 일 없이 나는 나의 삶을 살겠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을 때면 속이 다 시원해졌다

딸아, 김훈처럼 세상이 너를 함부록 대하도록 허락하지 마라.

진정한 이기주의 자란 자신의 길을 갈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법이다.

그러니 사람들로 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그에 당당히 맞서라, 그래야 세상이 너를 만만히 보고  함부로 대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스스로를 아끼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너를 존중해 주지 않는다는 사실 만큼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中, 세상이 너를 함부로 대하도록 허락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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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sh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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