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발랑고양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가쪽 자리를 좋아하는 고양이, 밤이 깊었네~ 창가쪽 자리를 좋아하는 수지~ 바닥이 차가울텐데;;; 한참자면 몸이 차가워지는거같아서 일부러 깨움 ㅋㅋ 먹고 자고 하면서 수지가 일주일 사이에 또 무럭무럭 자라는거같넹~ 몸무게가 1Kg이 될랑말랑, 쑥쑥 잘 크고 있구나~~ 일주일사이에 0.25 Kg 큼 구석탱이에서 잤옹~ 야무진앞발 >ㅂ 이전 1 다음